- 김경인
- 조회 수 1675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어느덧 7주차를 알리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100일이란 시간이 아주 긴 시간도, 아주 짧은 시간도 아닌 것이
생각해 보면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 있고,
또 생각해 보면 그 흘쩍 지나온 시간 동안 별별 우여곡절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어느 12월의 새벽 이렇게 함께 맞이한 우리의 하루를 결코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00일의 시간 중 절반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좀 더 겸손하고 착한 마음으로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