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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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유명한 예시죠.
컵에 물이 반쯤 차 있는 것을 봤을 때의 각기 다른 반응.
"반밖에 안 찼네."
"반이나 찼어?"
무엇이 좋고 나쁜지는 감히 이야기 할 수 없으나,
역사와 많은 이들이 후자의 긍정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꿈서리 단군 49일차를 맞이하며,
동시에 단군 200일차 이틀을 남긴 198일차를 맞이며,
결국 49, 198은 숫자에 불과하고
하루 하루 걷는 그 한걸음이 소중함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 한걸음 내딛길 바라며. ^^
IP *.109.82.52
유명한 예시죠.
컵에 물이 반쯤 차 있는 것을 봤을 때의 각기 다른 반응.
"반밖에 안 찼네."
"반이나 찼어?"
무엇이 좋고 나쁜지는 감히 이야기 할 수 없으나,
역사와 많은 이들이 후자의 긍정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꿈서리 단군 49일차를 맞이하며,
동시에 단군 200일차 이틀을 남긴 198일차를 맞이며,
결국 49, 198은 숫자에 불과하고
하루 하루 걷는 그 한걸음이 소중함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 한걸음 내딛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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