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벗/필살기 100일 - 꿈벗30기_출석체크_049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유명한 예시죠.

컵에 물이 반쯤 차 있는 것을 봤을 때의 각기 다른 반응.

"반밖에 안 찼네."

"반이나 찼어?"

무엇이 좋고 나쁜지는 감히 이야기 할 수 없으나,

역사와 많은 이들이 후자의 긍정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꿈서리 단군 49일차를 맞이하며,

동시에 단군 200일차 이틀을 남긴 198일차를 맞이며,

결국 49, 198은 숫자에 불과하고

하루 하루 걷는 그 한걸음이 소중함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 한걸음 내딛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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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82.52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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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04:09:22 *.8.61.47

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출석체크합니다.

2010.12.12 04:36:13 *.64.148.199

출석합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2010.12.12 05:01:42 *.203.5.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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