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새
- 조회 수 1769
- 댓글 수 3
- 추천 수 0
우와,
제가 출석글을 남기게 되네요. ^^
이것저것 일주일동안 헤롱헤롱 댔던 한주였습니다.
어제 아침에 그런 한주를 돌아보면서 제자신과 타협했던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안되안되.^^
모두 알차게 마무리 하시는 일요일 되길 바랄께요~~~ ^^
IP *.33.19.118
제가 출석글을 남기게 되네요. ^^
이것저것 일주일동안 헤롱헤롱 댔던 한주였습니다.
어제 아침에 그런 한주를 돌아보면서 제자신과 타협했던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안되안되.^^
모두 알차게 마무리 하시는 일요일 되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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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가에서 자고 새벽활동 하러 상계동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글 남기려 했는데,
뽐새가 출석글을 남겨주었네~ 고맙데이~ ^^
승민 회장님과 형선 형님, 현 형님, 환정이, 재국이도
함께 단군은 하고 있지 않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늘 최선을 다하고 있을
민정누나와 은수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
뽐새가 출석글을 남겨주었네~ 고맙데이~ ^^
승민 회장님과 형선 형님, 현 형님, 환정이, 재국이도
함께 단군은 하고 있지 않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늘 최선을 다하고 있을
민정누나와 은수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
황보현
요즘 계속해서 지각이 잦아지고 있네용^^;
시간이 금새입니다~ 오늘부터 다음 한 주까지는 정말 힘차게 화이팅~!!!
시간이 금새입니다~ 오늘부터 다음 한 주까지는 정말 힘차게 화이팅~!!!
이승민
여러가지 일로 출석을 못했네요
12월이 반을 돌아 2011년을 향해 맹렬히 가고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올핸 유난히 좋은 인연과 힘든일이 교차한 한해였습니다.
여러가지 모색한일중 한가지라도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또 하루를 보냅니다.
꿈서리 벗들, 내일 아침 세수할때 거울보면서 웃으세요.
잘생기고 멋지고 예쁜 누군가가 거기 있을테니까.
더불어 행복하기를.
12월이 반을 돌아 2011년을 향해 맹렬히 가고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올핸 유난히 좋은 인연과 힘든일이 교차한 한해였습니다.
여러가지 모색한일중 한가지라도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또 하루를 보냅니다.
꿈서리 벗들, 내일 아침 세수할때 거울보면서 웃으세요.
잘생기고 멋지고 예쁜 누군가가 거기 있을테니까.
더불어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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