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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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2011년 첫 번째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 새벽에 첫 글을 남기니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에 읽었던 법정스님의 어떤 글 중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짓는 것이라 하셨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꿈서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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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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