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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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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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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일 04시 07분 등록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여명이 밝아오는 시기가 점점 당겨지고 있네요.

꽃샘추위라 많이 쌀쌀합니다.

옷 든든히 입고 나가시구요!

우리의 현이 형님 무사 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 ^^

얼른 적응하실 꺼에요!

부럽기도 하고 멋지시기도 하구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IP *.109.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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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06:05:52 *.8.61.47
요며칠 4시 기상이 잘 안되고 눈뜨면 5시 입니다.오늘도 5시 6분에 일어나 에이~하면서 운동하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4시 기상을 위해 다시한번 힘을 모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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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06:06:54 *.8.61.47
현 미국 잘 도착했군요. 멀리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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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2011.03.03 08:52:55 *.217.77.53
응원합니다.
꿈서리들에게.  (형선  힘내!)
물론 나자신을 포함해서 말이죠.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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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2011.03.03 19:01:44 *.84.184.225
It is hard to access to the internet because the internet line is uncomfortable in this area.
This is 2:00 AM. Fortunately, My class have no koeans. Most of them are Japaneses and Italians.
There are 20 people in my class. I am satisified with this envrionment.
I will often endeaver to upload my school life. Have a nice day, all.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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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21:52:12 *.109.82.164
네 형님! 어떻게 사시는지 소식 많이많이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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