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1774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새벽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와! 벌써 30일차입니다. 정말 금방이죠?
벌써부터 매화, 개나리, 벚꽃, 목련, 수선화..
가슴이 심란해지는 날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우리 소년같은 승민형님, 형선형님, 현 형님, 재국이, 그리고 저..
춘조 뽐새의 봄을 알리는 시와 노래를 늘을 수 있겠지요?
다음 만남을 기다리며..^^*
IP *.109.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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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만남을 기다리며..^^*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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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확인 합니다.
류재국
출석합니다
이승민
30일이라니 시간이 정말 금방가는군.
어쨌던 봄이 오니 좋네요.
경인이의 연구원 레이스는 잘 하고 있는것 같아 든든합니다. 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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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I am happy to contact you throuh this site. I miss you all.
Today, I palyed a mini soccer game and swam in the japanese dorm.
Surprisingly, japanese students whoever I met here are very kind and shy compared with Italian.
I have more curiosity to other countries' chracter and more understand why many students want to study 인류학.
I also met two lawyers from Saudi. I think it is also good chance to widen my social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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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