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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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이제 닷새 남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 끝까지 끝까지 함께 가요! ^^
IP *.109.81.21
이제 닷새 남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 끝까지 끝까지 함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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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이제' 는 아쉬움
'드뎌'는 마렵던 오줌싸기전의 긴장
모든걸 떠나 너 수고했네. 수고가 수고가 아니겠지만. 어쩔수 없이 수고라 말하네.
그래 너 수고해 ㅆ 다.
'드뎌'는 마렵던 오줌싸기전의 긴장
모든걸 떠나 너 수고했네. 수고가 수고가 아니겠지만. 어쩔수 없이 수고라 말하네.
그래 너 수고해 ㅆ 다.
이승민
고마워
황보현
저희가 작년 10월에 했던 다짐들이 있은지 벌써 200일이 다 되어 가네요.
어느새 훌쩍 멀리 앞서간 경인이의 모습에 도전도 받고,
이곳에서 제대로 지키지 못한 약속때문에 아쉬움도 있네요.
저는 이곳에 온지 벌써 10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모두들 맡은 자리를 잘 견디고 도약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느새 훌쩍 멀리 앞서간 경인이의 모습에 도전도 받고,
이곳에서 제대로 지키지 못한 약속때문에 아쉬움도 있네요.
저는 이곳에 온지 벌써 10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모두들 맡은 자리를 잘 견디고 도약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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