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5168
- 댓글 수 16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단군부족 여러분!
올들어 가장 추울 것이라 하는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맞이하는
300일차의 첫번째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 되시길 바랄께요!
외출 하실 때 옷 단단히 동여 매시구요,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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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가장 추울 것이라 하는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맞이하는
300일차의 첫번째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 되시길 바랄께요!
외출 하실 때 옷 단단히 동여 매시구요,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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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출첵글을 올리고 세수하고 왔더니...
제가 출첵글을 올린 시간에 경인님의 출첵글이 동시에 올라간 것 같고, 병진님과 효은님이 출첵을 했네요.
아...이를 어쩌죠?
지금 경인님쪽으로 3분 것을 모두 옮길까요? ...흠....
일단 출첵시간을 여기에 옮깁니다.
배요한 출첵시간 03:41
병진님 출첵시간 03:58
효은님 출첵시간 04:03
배요한
병진님, 효은님,
제가 제 재량껏(^^) 두 분의 출첵글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병진님: 출석합니다.
효은님: 저 왔어요~~
^^
두 분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단군부족 여러분도 오늘 하루 즐거운 첫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인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배요한
오늘 처의 첫 글은 이것이었습니다.
"단군부족 여러분,
300일차의 첫 주말이 시작되네요.
출사표의 결심들을 5일 동안 실행해보니 혹시 어떠셨어요?
저는 더 분발해야 할 것도 있고 또 Tuning해서 조금은 조정해야 할 것도 있네요.
오늘은 조금 편안한 첫 토요일!
다듬고, 다지고, 마음을 다잡아 볼까요?
Be Happy! "
우리 단군부족의 마음이란게 조금은 비슷하구나 느낍니다.
이철민
출석합니다
.
수희향
출석합니다
김욱진
출첵합니다.
중국 출장마치고 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고고~
중국 출장마치고 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고고~
206일차-단군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이은미
출석합니다
최성우
출석합니다
조한규
출석합니다
이호금
이번 겨울 유난히 춥군요. 그래두 맘은 따끈~따끈~
이헌
출첵합니다.
이호금
명희님 문자출석 하셨습니다. (5:32 am)
김명희
어머니와 함께인 나날들, 이 시간에야 컴 앞에 앉습니다.
홍승완
지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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