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4287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단군부족 여러분! ^^
어제보다 덜(?) 추운 영하 12도 입니다.
여기 계신 형님 누나들보다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은 처음 나는 것 같습니다.
매일 타이즈에 목도리, 마스크, 귀돌이에.
그래도 겨울은 팽팽한 긴장감이 있어 참 좋습니다.
좋게 생각해야 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IP *.109.80.2
어제보다 덜(?) 추운 영하 12도 입니다.
여기 계신 형님 누나들보다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은 처음 나는 것 같습니다.
매일 타이즈에 목도리, 마스크, 귀돌이에.
그래도 겨울은 팽팽한 긴장감이 있어 참 좋습니다.
좋게 생각해야 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댓글
1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병진
출첵 합니다. 타이즈에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
효은
어제보다 덜 춥군요^^
배요한
비록 축구는 일본에게 아깝게 석패했지만...
그리고 박완서선생님같은 좋은이웃을 잃었지만...
'희망을 추구할' 여지는우리에게 충분한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수희향
출석합니다
김욱진
출석합니다.
어제 함하세 모임을 마치고 축구 같이 보면서 헤어져 1시 30분이 넘어서 집에 도착했지만 행복한 밤이었네요.^^
특히 단군 부족원들중 함께 해주신 1기 레족장님, 이호금님, 2기 최용훈님, 임여명님, 김신희님, 3기 손용규님 감사드립니다.^^
어제 함하세 모임을 마치고 축구 같이 보면서 헤어져 1시 30분이 넘어서 집에 도착했지만 행복한 밤이었네요.^^
특히 단군 부족원들중 함께 해주신 1기 레족장님, 이호금님, 2기 최용훈님, 임여명님, 김신희님, 3기 손용규님 감사드립니다.^^
조한규
출석합니다
최성우
출석합니다
이헌
출석합니다
이철민
출석합니다
이호금
타이즈..ㅋㅋ 전 점점 두터워지는 원조 모피를 착용해서...
병진
홍승완님 5?51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알람미작동. 젠장
217일차-단군부족-한정화 늦은 출석합니다.
알람이 작동 안해서 ㅋㅋㅋ. 요즘 왜 이러는지. 알람없이는 못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알람이 작동 안해서 ㅋㅋㅋ. 요즘 왜 이러는지. 알람없이는 못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김명희
왕지각입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