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요한
- 조회 수 3340
- 댓글 수 22
- 추천 수 0
2011년이 시작한지 금방인 것 같은데, 벌써 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단군부족의 300일차도 23일 째구요.
내일부터 명절이 낀 긴 연휴네요.
음력으로는 본격적인 2011년의 시작이고요.
우리나라가 양력과 음력을 함께 쓰는 문화라는 것이 참 편리할 때가 있어요. .
만약 2011년을 시작한 다음 계획대로 너무 잘해가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휴식을,
혹시 계획과 달리 뭔가 진전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여유있게 시작하는 새로운 달 2월 첫날 1일 !
댓글
2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효은
벌써 2월이네요...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네 벌써 2월입니다!
즐거운 한달의 첫날 시작하시길 바라며! ^^
즐거운 한달의 첫날 시작하시길 바라며! ^^
병진
출첵 합니다. ^^
223일차 - 단군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오늘도 또 하루의 행복한 날입니다. 벌써 2월이라니 .... 시간이 참 무섭게 가네요.
오늘도 또 하루의 행복한 날입니다. 벌써 2월이라니 .... 시간이 참 무섭게 가네요.
이철민
출석합니다
.
최성우
따뜻한 부산에서 출첵해요 (^_^)
수희향
출석합니다
이은미
출석합니다
김욱진 문자출석 (4:51)
이헌
출첵합니다
이호금
명희님~ 문자 출석이십니다. (5:34 am)
김명희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
이호금
마음은 고향 집에 가 있습니다.
홍승완
출석합니다.
에공 너무 몰입한 나머지.. 출석체크도 잊었네.
오늘은 몰입의 황홀감을 경험한 날.
지각이 아깝지 않아효.. 이제 아내를 깨우고 출근할시간.. 랄라라.
오늘은 몰입의 황홀감을 경험한 날.
지각이 아깝지 않아효.. 이제 아내를 깨우고 출근할시간.. 랄라라.
최성우
우와 추카추카! (^_^) 불타는한규님~
명절 연휴동안(2~6일까지) 문자출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가진 하지만 무선 인터넷이 잡히질 않을 것 같습니다. 제 문자를 받아주실 분~ 누구 없나요?
감사감사~
당근 저요! ^^*
감사합니다. 저는 출첵시간이 5시 인데요, 이헌님은 5시반? 혹은 6시? 제가 잠을 설치게 할 거 같아 안될 것 같습니다. 하하하. 대신 다른 문자 보낼께요.
이헌
나에게도 보내주삼
혹 경인이가 늦잠자면 대신 출첵할께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