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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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시작한지 금방인 것 같은데, 벌써 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단군부족의 300일차도 23일 째구요.
내일부터 명절이 낀 긴 연휴네요.
음력으로는 본격적인 2011년의 시작이고요.
우리나라가 양력과 음력을 함께 쓰는 문화라는 것이 참 편리할 때가 있어요. .
만약 2011년을 시작한 다음 계획대로 너무 잘해가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휴식을,
혹시 계획과 달리 뭔가 진전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여유있게 시작하는 새로운 달 2월 첫날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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