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3987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단군부족 여러분! ^^
길던 연휴가 하루하루 지나갑니다.
귀경길 동안 고생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요며칠 이른 봄 날의 포근함이 계속 이어져 너무나 좋습니다.
호된 추위를 겪다보니 포근한 날씨의 소중함을 절절하게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
IP *.63.73.170
길던 연휴가 하루하루 지나갑니다.
귀경길 동안 고생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요며칠 이른 봄 날의 포근함이 계속 이어져 너무나 좋습니다.
호된 추위를 겪다보니 포근한 날씨의 소중함을 절절하게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
댓글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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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출석합니다.
배요한
저도 출첵합니다.
이헌
군불을 너무 많이 지폈는지 방이 뜨거워 3시에 깨어 뒤척이며
이책 저책 뒤적이다 밀쳐둔 융을 다시 꺼내들었네요
브르크휠츨리 정신병원에 일하게 된 과정을 읽고 있습니다.
융을 만나는것은 늘 행복합니다
이책 저책 뒤적이다 밀쳐둔 융을 다시 꺼내들었네요
브르크휠츨리 정신병원에 일하게 된 과정을 읽고 있습니다.
융을 만나는것은 늘 행복합니다
03:55 단군부족 김병진님 SMS 출석체크 하셨습니다. ^^
최성우
일어나요~
.
이철민
출석합니다
이은미
출석합니다
수희향
출석합니다
김욱진
출석합니다.
04:47 단군부족 한정화님 SMS 출석체크 하셨습니다. ^^
조한규
출석합니다
05:31 단군부족 이호금님 SMS 출석체크 하셨습니다. ^^
이호금
고마워요~ 경인님
동생이 온 방을 헤집어 인터넷 연결되는 곳을 찾았습니다. ㅋㅋ
동생이 온 방을 헤집어 인터넷 연결되는 곳을 찾았습니다. ㅋㅋ
이호금
명희님 문자 출석이십니다. (5:34 am)
김명희
고마워요. 호금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병진
홍승완님 문자 출첵해 주셨습니다.
5:49
5:49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