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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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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

  •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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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1년 2월 19일 03시 37분 등록

2차 세미나가 있는 날이네요.
숙제를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그간 늘 나의 역할 모델에 대한 생각을 했었어요.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하면
홍승완님의 멋진 강의(강연? ^^)도 듣고
또 단군부족 각자의 꿈과 역할모델에 대해서 더 깊이 알고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겠네요!

반가운 토요일!
IP *.176.11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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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03:45:39 *.109.55.222
오늘 2차 세미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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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1.02.19 03:49:58 *.182.157.232
오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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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2.19 03:58:50 *.239.244.114
이따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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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1.02.19 04:41:50 *.142.197.8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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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2.19 04:49:28 *.12.196.7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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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1.02.19 04:49:41 *.13.4.42
출석합니다. 
어제 퇴근 무렵에 성우씨에게 연락이 와서 지난 연말 모임에서 부탁했던 덤블도어의 마술지팡이가 완성되어 가지고 왔다는 연락을 받고 만나서 같이 저녁 하면서 정말 유쾌한 시간 보냈답니다.  정성스럽게 포장까지 하고 이름까지 새겨진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지팡이를 받고 집에 돌아와서 아들에게 보여줬더니 아니나 다를까 너무나 좋아하면서 야단이 났답니다. 영화에서 본 지팡이와 정말 똑같게 만드셨더군요.  성우씨!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대는 복받을 거에요.^^  
7.jpg8.jpg12.jpg
장인 어른께서 월요일날 수술을 받으시기에 집사람이 평일에는 아들 때문에 병원에 못가서 주말 동안이라도 아버님 옆에서 병간호 하고 싶다고 해서 오늘 세미나도 갑작스럽게 불참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꼭 참석하려고 지난 주말 아들 데리고 롯데월드에도 다녀왔는데 콘서트와는 이상하게 계속 어긋나는 것 같네요. 참석하시는 분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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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2.19 07:23:04 *.234.222.21

아드님한테 마음이 들었다니 다행이네요 (^_^) 물건을 만들고 그것을 다른 분에게 건네드려 만족할 때 저 역시 너무 기쁘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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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04:50:00 *.201.12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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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1.02.19 05:15:19 *.130.122.16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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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1.02.19 05:27:39 *.180.75.15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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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05:47:18 *.72.153.98
출석합니다. 지각이네요. 오늘 세미나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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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1.02.19 05:51:40 *.237.95.22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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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2.19 06:16:23 *.12.196.73
명희님 문자출석하셨습니다: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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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1.02.26 17:50:14 *.220.137.37
컴퓨터 있는 곳에 가지를 못한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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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2.19 07:15:10 *.234.222.21

마니 피곤했는지...밤에작업실가면안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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