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합니다.

새로운 한 달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251일차 

300일차의 1/2을 정확히 넘긴 오늘 미국 출장을 떠납니다.  12일 저녁에 귀국하는데 집 이사와 회사 이사가 공교럽게 동시에 12일로 정해져 출장전에 이사짐도 꾸려야 했기에 정작 출장 준비는 제대로 못하고 떠나는 것 같아 마음이 영 그렇네요.  게다가 버릴 것들은 정리한다고 했는데 여전히 제대로 정리도 못해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혼자 이사하는 것은 처음이거든요.

미국 현지 시간으로 3/1 오전 11시경에 도착하는데 오후 2시 30분부터 계속 미팅이 잡혀있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주말에나 되어야 조금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네요.  출장을 가도 항상 시간 쪼개서 뮤지컬도 보고 쇼핑도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정신없이 보내느라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출첵 합니다. 3월이 주는 힘이 느껴집니다. 홧팅^^

만세~ 대한 독립 만세~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어느덧 반을 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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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일어납니다.

출석합니다

홍승완 문자출석 (5:52)

명희님 문자출석하셨습니다. (5: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