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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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야간자습한 아이를 라이드하여 데려온 다음, 피곤하여 오히려 이래저래 부산을 떨며 좀 늦게 잤더니 꿈이 영 편치가 않네요. '기도가 필요한 순간이다'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기도하듯 조심스레 하루를 보내볼 생각입니다.
Let's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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