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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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아는것,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 지 아는것, 나와 관계된 사람이 누군지 아는것...이런 세가지가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지난 월요일 호랑이 프로젝트 실험에 참여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나의 정체성에 대해서 더 자주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 무슨 일을 할 것이지, 내가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를 함께 생각하는 가운데에서의 나의 정체성 말이예요.
단군부족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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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출석합니다.
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
이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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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합니다.
내가 누군인지,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내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것.... 음. 정체성.
내가 누군인지,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내가 누군인지,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내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것.... 음. 정체성.
내가 누군인지,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수희향
출석합니다
조한규
출석합니다
이호금
출석합니다.
김명희
출석합니다.
병진
이은미님 4:57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병진
완전 지각합니다. 여독이 한꺼번에 밀려왔네요.. ^^
김욱진
지각 출석합니다.
감기약을 먹고 잤더니 알람도 못 듣고 골아 떨어졌네요.
감기약을 먹고 잤더니 알람도 못 듣고 골아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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