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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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300일차 시작일, 방학 끝 긴장감에 눈이 시려오는 새벽입니다.
출첵하려 앉아 각자의 길 돌아 여기 이렇게 모인 우리 부족원들의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신 새벽 눈 비비고 일어나 앉았을 우리들, 따로 또 같이 함께 할 부족원들을 생각하며 새삼 제게 온 인연의 소중함에 감사합니다.
300일차 끝나는 그 날까지 힘차게 나아가고 그 이후로도 천복 속에서 웃을 수 있는 그런 인연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 분 한 분에게서 많이 배우고 많이 듣겠습니다.
늘 처음처럼 건강하게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
이효은
두번째 300일차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이번엔 꼭 성공을 목표로 여러분들과 함께 걷겠습니다.
화이팅!
이번엔 꼭 성공을 목표로 여러분들과 함께 걷겠습니다.
화이팅!
김경희
첫날입니다.
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
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
신은하
300일차 첫 날을 시작하며, 저 역시 신발끈을 질끈 묶어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가게 되어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가게 되어 좋습니다.
임여명
201일차 출석 체크합니다 오~시작입니다 두근두근 화이링~!
이은미
출석합니다. 참 설레입니다.
출첵입니다.
역시나 대문을 싱그럽게 열어 주셨군요.
좋은 여정이 시작입니다.~~
역시나 대문을 싱그럽게 열어 주셨군요.
좋은 여정이 시작입니다.~~
김명희
이곳 남쪽은 비가 올 것 같네요.
출석합니다.
300일 여정을 같이 할 부족님들 반갑고 고맙습니다
300일 여정을 같이 할 부족님들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승호
역시 믿음직한 권윤정님께서 단군부족 300일 스타트 여정의 첫 포문을 잘열어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제리 맥과이어 영화를 보니 아래와 같은 대사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사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을 사랑 할거야. 당신이 날 채워줘.'
각자의 보시로 서로의 꿈들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여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많은 비가 온다고 하니 왕래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버님 기일 관계로 업무후 지방으로 내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제리 맥과이어 영화를 보니 아래와 같은 대사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사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을 사랑 할거야. 당신이 날 채워줘.'
각자의 보시로 서로의 꿈들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여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많은 비가 온다고 하니 왕래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버님 기일 관계로 업무후 지방으로 내려 갑니다.
조성희
300일차의 첫날이네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최점숙
300일차의 첫날
시작합니다.
모두 멋진 하루 되세요.
시작합니다.
모두 멋진 하루 되세요.
최성우
지금은 5:08
장소는 내 방의 새로 장만한 책상과 의자.
300일...시작합니다.
장소는 내 방의 새로 장만한 책상과 의자.
300일...시작합니다.
윤인희
오늘은 더욱 신나는 새벽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니 반갑네요.
모두들 화이팅!
많은 분들이 함께 하니 반갑네요.
모두들 화이팅!
박소라
소라님 인터넷 문제로 5:27 문자출석하셨습니다. 그래서 출사표가 안보였던 거군요. - 조성희
홍승완
출석합니다.
겨울의 새벽과는 다른 느낌의 새벽이네요.
겨울의 새벽과는 다른 느낌의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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