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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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에서 기스면과 양꼬치를 먹고 어슬렁거리다
중국 기념품 가게에서 사온 현관 종과 나비 자석입니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요.
명희님의 출사표에서 '나비의 꿈'을 읽다가
내가 나비든 나방이든 날개를 활짝 펼 날을 그려봅니다.
하루 더 빨간날이 남아있는 일요일, 고이 잘 쉬시기를요^^

오늘의 응원가 : 윤도현 '나는 나비' 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singer/mission?id=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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