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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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장 갔다가 앞에 앉은 이를 그리면서
나는, 이 여름은 어떤 뒷모습으로 기억될까 궁금했습니다.
지나봐야 알겠지요. 우리 팀 단군부족 파트너님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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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응원가 : 박정현 <미아> 무편집 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singer/singer?id=5#34
방송 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singer/singer?id=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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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출석합니다.
ㅋㅋ 지각했네요.
어제는 진짜 인생에 대해, 성공에 대해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만났고, 새벽 3식까지 너무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다.
2개의 알람시계를 맞춰 놓고 잔다는 것이 실수하고 착각하였다.
하나는 잘못된 요일에 맞춰 놓은 것,
즉 '매일'이라는 메뉴에 맞춰져 있는 줄 알았는데, '월~금'요일이라는 메뉴에 맞춰져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정상적으로 설정하였는데 너무 피곤하다 보니 알람소리를 듣는 둥 마는 둥 하였고,
얼떨결에 그냥 끄고 잔 것이다.
다음 부터는 한 번 더 살펴보고, 의지를 강인하게 해야겠다.
ㅋㅋ 지각했네요.
어제는 진짜 인생에 대해, 성공에 대해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만났고, 새벽 3식까지 너무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다.
2개의 알람시계를 맞춰 놓고 잔다는 것이 실수하고 착각하였다.
하나는 잘못된 요일에 맞춰 놓은 것,
즉 '매일'이라는 메뉴에 맞춰져 있는 줄 알았는데, '월~금'요일이라는 메뉴에 맞춰져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정상적으로 설정하였는데 너무 피곤하다 보니 알람소리를 듣는 둥 마는 둥 하였고,
얼떨결에 그냥 끄고 잔 것이다.
다음 부터는 한 번 더 살펴보고, 의지를 강인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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