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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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오늘 300일차, 50일이 되었습니다.
수련에 깊이가 더해가고 있으신지요?
"단군 수련은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구본형 선생님의 말씀을
저에게 다시 들려주고 싶은 날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300일차 후반 50일의 출사표를 다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IP *.220.138.241
수련에 깊이가 더해가고 있으신지요?
"단군 수련은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구본형 선생님의 말씀을
저에게 다시 들려주고 싶은 날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300일차 후반 50일의 출사표를 다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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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노고가 많으시군요.
출첵은 한번 지각했지만,
일지쓰는 것은 최소한 7개 이상은 썼는디용?
정정부탁합니다.
출첵은 한번 지각했지만,
일지쓰는 것은 최소한 7개 이상은 썼는디용?
정정부탁합니다.
김명희
일지의 숫자와 요일이 하나(금요일)가 빠져서 제가 헷갈렸네요.
다음주에 합쳐서 올리겠습니다.
다음주에 합쳐서 올리겠습니다.
소라
감사합니다.^^ 명희님~
신은하
명희님의 공헌에 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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