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희
- 조회 수 1777
- 댓글 수 5
- 추천 수 0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300일차는 재도전을 해도 역시 쉽지가 않군요.
반드시 승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2시간의 자기혁명!
이 습관이 평생을 가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음을 잊지않는 저이기를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IP *.220.138.56
300일차는 재도전을 해도 역시 쉽지가 않군요.
반드시 승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2시간의 자기혁명!
이 습관이 평생을 가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음을 잊지않는 저이기를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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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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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감사합니다.
윤인희
51일차 출첵한 근거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네요.
그러나 당일(6월 28일) 출석부에 쓴 저의 댓글과 저의 일지 쓴 것들이 05:30분 이전으로 나와 증명이 되네요.
다시 한번 고려 바랍니다.
그러나 당일(6월 28일) 출석부에 쓴 저의 댓글과 저의 일지 쓴 것들이 05:30분 이전으로 나와 증명이 되네요.
다시 한번 고려 바랍니다.
윤인희
승완님, 명희님
감사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렸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렸네요.
고맙습니다.
김명희
윤인희님!
일지를 왜 잘 써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군요. 출석부에 근거가 없어서 저도 몇 번을 다시 보았답니다.
그런데, 인희님의 단군일지가 인희님이 깨어서 수련하고 있었음을 증명해주고 있네요.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주에 한꺼번에 수정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일지를 왜 잘 써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군요. 출석부에 근거가 없어서 저도 몇 번을 다시 보았답니다.
그런데, 인희님의 단군일지가 인희님이 깨어서 수련하고 있었음을 증명해주고 있네요.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주에 한꺼번에 수정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홍승완
확인하고, 인희 님에게 전화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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