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 조회 수 2353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새벽에 홀로 보내는 시간, 나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참 좋습니다.
옆에 함께 계신 님들,
오랜만에 낯간지럽게 이름 한 번 불러봅니다. (소름에는 대패질을)
효은, 경희님, 승호부족장님, 조고만 eunmi님, 성희, 철은님, 정욱님, 은하, 명희님, 여명랑, 국향님
최성우, 최점숙님, 윤인희님, 승완님, 소라님
오늘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gif)
.gif)
IP *.154.223.199
옆에 함께 계신 님들,
오랜만에 낯간지럽게 이름 한 번 불러봅니다. (소름에는 대패질을)
효은, 경희님, 승호부족장님, 조고만 eunmi님, 성희, 철은님, 정욱님, 은하, 명희님, 여명랑, 국향님
최성우, 최점숙님, 윤인희님, 승완님, 소라님
오늘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댓글
1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김경희
출석합니다. 윤정님 항상 감사 ^^
출첵합니다.
윤정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윤정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김명희
출석해요
신은하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임여명
260일차 출석체크합니다
이승호
사람은 간사합니다.
100일, 200일 때와는 달리 300일째를 하고 있어서인지 긴장감도 사라지고 조금씩 늘어지는 느낌이
정신을 가다듬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윤정님의 이야기대로 함께하는 전우 아니 부족원 분들이 계시기에 이정도라도 지치지않고 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아울러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장마의 시작과 함께 지방으로 출발 합니다.
100일, 200일 때와는 달리 300일째를 하고 있어서인지 긴장감도 사라지고 조금씩 늘어지는 느낌이
정신을 가다듬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윤정님의 이야기대로 함께하는 전우 아니 부족원 분들이 계시기에 이정도라도 지치지않고 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아울러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장마의 시작과 함께 지방으로 출발 합니다.
조성희
출석합니다. ^^ 윤정님~ 반가워요~
최성우
항상 감사 드립니다.
윤인희
윤정님 늘 감사하고요
평창 유치의 기쁨도 함께 하고 싶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평창 유치의 기쁨도 함께 하고 싶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주철은
출석합니다.
최점숙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승완
출석합니다
박소라
5:48 소라님 문자 출석하셨어요. 가끔 이렇게 인터넷이 말썽을 부려도 좋아요..그 핑계로 문자연락도 하고 좋잖아요~ ㅋㅋ - 성희
이국향
아주 늦은 출석합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