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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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내리던 비도 그치고 해가 반짝~~
이참에 묵은 빨래 이불 모두 햇볕에 바짝 말려야 겠습니다.
눅눅해졌던 마음도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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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묵은 빨래 이불 모두 햇볕에 바짝 말려야 겠습니다.
눅눅해졌던 마음도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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