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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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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

  • 김경희
  • 조회 수 1714
  • 댓글 수 19
  • 추천 수 0
2011년 8월 2일 04시 10분 등록
오늘은 조성희님의 날입니다.^^
IP *.108.8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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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8.02 04:12:20 *.108.88.218
성희님은 마라톤을 좋아하시고, 스토리텔링에 재능이 있으시고,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고,
여러가지 멋진 점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세미나때마다 빠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셨구요
200일에 이어 300일차에도 출석부공헌 감사합니다.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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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1.08.02 04:32:23 *.246.77.135

출석체크 in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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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1.08.02 04:33:10 *.117.112.123
300일을 함께한 조성희님.
호연지기를 기르는것 처럼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당신은 많은 단련의 장을 뛰어 왔습니다.
지칠만도한데 꾸준히 한결같이 정진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배시시 웃는 웃음이 조직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것 처럼 보이든 보이지 않든 묵묵한 앞으로의 나감이
많은 자극과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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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하
2011.08.02 04:36:31 *.151.166.64
출석합니다
성희님은 참 선한 분입니다. 그 선한 에너지가 주위를 밝게 하고 기분좋게 합니다.
성희님은 연약해 보이면서도 참 강한 분입니다.
300일차를 함께 하는 동안 성희님이 보여준 다른 사람을 세우고 섬기는 모습은
윤정님의 대문글 공헌과 함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성희님 감사합니다. 
지금 공부하는 것, 미래에 이루고 싶은 것 모두 꼭 이루길 바랍니다.
출석부 공헌에 깊이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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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1.08.02 04:41:15 *.205.50.193
출석합니다.

조성희님은 김명희가 출석부 공헌을 잘 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아주 귀찮은 일이었을 텐데도, 오히려 기꺼이 잘 인도해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아주 착하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며, 또한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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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은
2011.08.02 04:43:04 *.228.157.18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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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2011.08.02 04:44:40 *.228.157.183
출첵합니다.

성희님은 침학하고 꾸준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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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8.02 04:55:04 *.209.23.23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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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8.02 04:56:52 *.105.125.156
조성희님의 날,
늘 차분침착과 겸손 수줍음을 가지고 있고 스토리텔링을 잘 하십니다. 그 스토리텔링 능력을 배우고 싶어 따라 노력하지만 잘 안되더군요.  그러나 세미나 등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남들을 위한 배려심과 솔선수범 정신이 뛰어나십니다. 그녀가 예전에 크나 큰 상처를 겪었기 때문에 더욱 그 것들이 빛을 발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출석부 공헌을 아주 성실히 수행하였고, 그 노하우를 김명희님에게 전수하기도 했습니다.

차분침착하고 남을 위한 배려와 존중, 공헌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녀의 꿈인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 조성을 매우 잘 하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 꿈은 그녀의 마음의 크기아 마인드의 크기이고, 그녀의 적성와 흥미에도 맞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유망직업을 대비하면서도 매우 적절한 판단인듯 합니다.

게다가 권윤정님과 아주 친밀하게 어울리는 것이 딱 시스터스일 정도이고 보면 윤정님이 가지고 계신 장점들과도 조합이 잘 되리라 봅니다.
마라톤과 함께 건강도 잘  챙기시고...
앞으로 챙챙한 나날이 기대됩니다.

또한 저 개인적으로는,
딸 같이(?) 친근하게 대해주어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뭔가 도움이 될 것을 늘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소망이기도 한 그런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기에 더욱 잘 될 것이라 봅니다.

이 단군이를 계기로 하여 많은 분들과 친밀한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관계가 500일 1000일, 2000일 쭉 가고 싶습니다. 인생은 짧지 않고 매우 매우 깁니다.
성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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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8.02 05:00:03 *.121.41.23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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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8.03 09:27:20 *.121.41.237
성희님과는 근래들어 이야기 나눌 기회가 제법 있었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이런 시대에 이런 사람....보물 같다는 느낌 듭니다.

아름다운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어 참 기쁜 그런 사람 같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단군이에서 인연이란 것을 새삼 실감나게 하는 분 같습니다.
끝까지 힘차게 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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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8.02 05:08:47 *.226.203.14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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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8.02 05:13:44 *.216.72.5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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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8.02 05:19:06 *.216.72.57
조성희님은 일단  아름답고 우아한 외모와 차분한 목소리
여기까지 들으면 조신한 여인같지만(ㅋㅋ) 사실은 마음 속에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지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도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
지금도 성희님의 이런 모습들이 아름답지만 언젠가,..
본인이 원하는 그 길에서 이런 모든 장점들이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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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1.08.02 05:47:09 *.209.23.236
소라님 5:45 문자출석하셨습니다. 동생분집에 계신다고 하네요~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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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1.08.02 05:58:55 *.122.237.1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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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1.08.02 06:06:09 *.122.237.16
성희 님은 배려심 많고 겸손하고 티나지 않게 사람들과 모임을 돕습니다.
공감을 잘하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성품입니다.
동시에 가슴 속에 불꽃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열정을 가지고 조용히 힘차게 불타오르는 불꽃입니다.
은근히(!) 노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습니다.
저는 성희 님이 사람들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돕는 일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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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8.02 07:36:42 *.108.88.218
윤정님 4시 23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고향집에 있으시다고 하네요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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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8.02 10:25:36 *.143.199.187
오늘이 제 생일같네요. ^^
여러분들의 칭찬에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 고개도 숙여지고 합니다.
관심과 따뜻한 말씀 고이 담아두었다가 에너지가 필요할때, 때론 반성이 필요할때 꺼내 볼게요.
300일..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웠고 여러분들 덕분에 저 조금 달라진것 같아요. ^^
승완님 말씀처럼 은근히가 아니라 무지 노는거 좋아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이 아닌 바로 단군 사우님들과 함께라서 그랬을 거예요.
누구와 함께 하느냐...그게 재미와 행복을 좌우하는 큰 요인인것 같습니다.
파티때 웃는 얼굴로 뵐게요~ *^^*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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