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권윤정
  • 조회 수 1790
  • 댓글 수 19
  • 추천 수 0
2011년 8월 3일 02시 47분 등록
emoticon단군부족 덕담 릴레이!! 

오늘은 주철은님의 날입니다
주철은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내일은 홍승완님의 날입니다.

IP *.23.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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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8.03 04:04:23 *.108.88.21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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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8.03 04:10:50 *.108.88.218
철은님은100일차때부터 같이  수련을 헀습니다.
임신중이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300일차까지 열심히 수련을 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임산과 출산의 과정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친구들은 보면서 저 역시 그렇게 되는 게 아닌 가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철은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300일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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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1.08.03 04:16:01 *.58.191.135
출석합니다.

철은님은 출산하시고도 출석한 것으로 단군프로젝트에 신화를 만드셨습니다.
300일까지, 육아와 함께 자신과의 싸움을 지속하고 계신 것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철은님은 아이들과 자신의 꿈을 꼭 이루어내실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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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1.08.03 04:32:50 *.246.77.137

287일차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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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8.03 04:34:20 *.121.41.23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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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8.03 09:15:39 *.121.41.237
 철은님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두어번 있었습니다. 단군이 마치고 함께 식당에서 저녁 먹으면서 아이들과 양육에 대해 나누었던 기억이 있구요, 그 때 저는 철은님과 아주 조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았건 것은 꿈벗 소풍에서 만나서 모닥불을 등지고 밤하늘 별을 헤아리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입니다.  그 때 저는 철은님과 거기 모닥불 곁에 서서, 밤이 깊어가도록 나눈 대화 속에서 짧지만 생의 기쁨에 대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그렇게도 좋은 시간이 주어진 것에도 감사했고, 단군이하면서 알게 된 분과 아무런 허물없이 그렇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철은님을 잘은 모르겠지만, 아이를 출산하시고서도 새벽 출첵을 하실 수 있는 의지와 굳센 심지, 그리고 뜻을 두신 그 어떤 곳을 향해서라도 뚜벅뚜벅 걸어낼 수 있는 그런 분이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일들을 통해 깊이 있는 인생을 살아내실 것이고, 아울러 좋은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설 수 있으리란 생각 합니다.

짧게나마 철은님과 맺었던 인연은 제게 특별했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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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8.03 04:54:40 *.209.23.23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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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8.03 05:10:43 *.209.23.236
철은님...어쩐일인지 철은님과 대화할 기회가 없었네요.
한번은 저녁을 모두 함께할 기회가 있었는데...제가 전날 무리를? 하는 바람에 함께 하지 못하고 말았어요.
늘 그것이 아쉬웠습니다.
큰 아이의 눈망울이 또랑또랑...마치 소의눈처럼 선하고 예쁘던 기억에 제일 먼저 떠올라요. ^^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이렇게 이쁜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는 참 행복하겠구나 하고요. ㅋ
거기다 너무도 훌륭한 엄마와 아빠를 둔 아이도 앞으로 얼마나 사랑스럽게 자랄지...
저는 감히 엄두도 안나요.  두 아이를 키우며 새벽활동을 한다는것이요.
요즘도 모닝페이지를 꾸준히 쓰시겠지요?  아이를 안고 좋은 강연도 다니시고...
철은님은 저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시는 분이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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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8.03 04:55:52 *.105.125.156
철은님의 날이군요.
출산하면서도 출첵을 게을리하지 않을 정도로 단군이를 사랑하고 사명감이 투철하신 분이시군요.
그리고 항상 따뜻하고 애정어린 표현으로 누군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는 극진 여성, 철은님

오늘도 화이팅!

*단군이들과 깊고 많은 대화를 건전긍정적인 차원으로 나누고 싶었지만, 잘 되지 않아 약간의 아쉬움들이 남는 기간입니다. 때문에 그 좋은 칭찬릴레이 프로젝트에 쓸 것들이 많지 않아 안타까움이 많네요.
여하튼 단군이 여러분, 남은 기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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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1.08.03 05:15:44 *.122.237.1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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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1.08.03 05:22:28 *.122.237.16
철은 님은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과 마음의 습관 관점에서 철은 님은 변환의 시기를 보내고 계신 듯합니다.
이전에 간단하게나마 MBTI 상담을 하면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함께 그런 생각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변환의 시기를 충실히 거치시고 나면 감각과 직관, 사고와 감정 모두가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본래 성격을 초월하는 성장을 이루시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성장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면서도 매우 가치 있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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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8.03 05:16:40 *.209.23.236
점숙님 5:13 문자출석 하셨습니다. emoticon주셔서 감사해용~ -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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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8.03 08:27:29 *.32.130.1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희님
집 컴터가 말썽을 부려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주철은님
보이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 분 같아요.
저는 항상 생각하지요.
아이들이 자랄수록 주철은님의 활동무대도 더 넓어지시겠구나.
지금의 시간들이 거름이 되어 언젠가 주철은님이 맺게 될 열매는 더 충실하고 아름다운 열매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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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8.03 05:25:44 *.203.236.106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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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8.03 06:19:01 *.203.236.106
성희님과 철은님...두 분을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아쉽습니다. 다만 킥오프 때 성희님을 바라보는 많은 이들의 눈빛에서 성희님에 대한 신뢰와 공헌도를 느꼈습니다. (제 우드펜이 성희님에게 전달되어 매우 기쁩니다.) 새로이 시작하시는 꼬레 마켓에서 새로운 세상을 펼쳐 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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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8.03 06:29:46 *.203.236.106
철은님과는 일년전에 처음 뵈었지요. 장소는 종로 YBM 건너편 어는 커피숍. 때는 100일차 단군 벙개 모임이었죠. 그 때만 하더라도 옵저버 셨는데 지금은 300일차 단군이십니다. 육아로 많이 힘드실텐도 남편분과 단군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에서 단군이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계속 정진하시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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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하
2011.08.03 06:24:46 *.151.166.6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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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13:29:21 *.32.151.242
출첵합니다.

철은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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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은
2011.08.04 02:57:52 *.161.178.233
늦은 출첵합니다
저의 날이었군요
서방님 휴가의 마지막날,
지난주 화욜부터 주말까지 꽉찬 단무도 일정과 1박2일의 외갓집체험을 갔다와서
아무것도 한 것 없지만ㅋ 아침늦게서야 겨우 일어났었습니다
아침부터 뇌호흡 파워맘교육에 뚝섬야외수영장 가느라
처음으로 미출석의 날이 되었네요

무예혼 가서 다짐한 것도 많건만, 일상으로 돌아오니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과 다짐으로 끝나는 것은 안하는 것과 같으니 잘 해보아야 할 텐데요
끝까지,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일정에 화이팅입니다

마음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셨던 단군 부족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넘어지고 고꾸라지고 쓰러지고 했어도 다시 일어서고 또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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