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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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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

  • 김명희
  • 조회 수 2059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2011년 8월 10일 04시 28분 등록

 emoticon단군부족 덕담 릴레이!!!
                      오늘은 이국향님의 날입니다.
이국향님께 하고 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윤정님을 따라함)

* 내일은 어느 분인지? 윤정님 알려주세요. 
IP *.58.1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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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1.08.10 04:31:52 *.246.73.115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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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하
2011.08.10 04:40:43 *.151.166.6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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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8.10 04:48:31 *.121.41.24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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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8.10 20:24:21 *.212.209.51
안녕하세요 단군부족 여러분
함께 단군이를 하며 걸어온 시간, 300일차를 향해 갑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포기하지 않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을 생각하며 함께 걷는 힘의 위대함을 깨닫습니다.
300일, 그 사이 많은 이야기들이 왔다가 가고 또 우리는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겠지요?

여러분과 함께해서 좋았고 또 함께라고 생각하며 걷겠습니다.
모두의 앞날에 큰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할 것을 믿고 또 우리들이 만난 천복에 기대어 살아있는 것 같은 우리 자신을 만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국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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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은
2011.08.10 04:51:14 *.161.178.233
출석합니다.

국향님이랑은 꿈벗소풍에 묻어서 가서 모닥불을 쬐며 두런두런 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눈 경험이 있는데요 
밤하늘의 별처럼, 향긋한 꽃향기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중한 그것을 가진 분 같았습니다
재잘재잘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풀어내게 만드는 마력이 있으시구요
한참 힘드셨다고 했는데 요새 보니 다시 궤도에 올라서신 것 같기도 하고...
늘어져 있는 와중에도 국향님의 일지에 들어가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듯 들려주는 국향님의 일상에
잠깐잠깐 눈도장도 찍고 마음도 내려놓고 했었답니다
감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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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2011.08.10 04:53:04 *.161.178.233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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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08:54:38 *.89.180.3
국향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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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8.10 04:55:20 *.105.125.156
국향님의 날이군요.
어 근데 요즘은 뜸 하신듯하네요.
혹여 무슨 일이 있으신지요?
늘 국향님이 있어 듬직해 보였는데.
항상 차분침착  느긋하게 말씀하시면서 분위기를 살리는 분위기 메이커시고요.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지극하고 사명감이 남다른 분으로 보입니다. 
예전처럼 늘 힘이 되는 역할이 더욱 기대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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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8.10 05:11:59 *.203.236.64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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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8.10 05:13:37 *.216.77.185
출석합니다.
 자신감있어 보이시는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꾸준하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떤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계실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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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1.08.10 05:50:31 *.161.82.17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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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8.10 09:12:02 *.143.199.187
윤정님 2:58 문자출석 확인했습니다. -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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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8.10 09:13:11 *.143.199.187
오늘 또 새벽을 놓쳤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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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8.10 22:13:40 *.209.23.236
^^ 국향님~~
요즘 자주뵙지요? ㅋㅋ
200일차를 시작하면서 국향님을 알게되었던 기억이 나요..
그땐 정말 오늘의 이런 인연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국향님이 제 기억속에 자리잡게 되었을때 국향님의 이미지는요..
빨간머리 앤!  ^^
저보다 어른이지만 가끔은 동생같이 귀여우실때가 있었어요. ㅋㅋ
여전히 소녀다움을 간직하신 모습..감출래야 감출수가 없을껄요?
음...술이 한잔 들어가셨을때는 더욱더...ㅎ
국향님께 감사한 마음..일일이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조금은 알아주세요...국향님 덕분에 기운낼수있었던 순간순간이 있었답니다.
따뜻하게 손 잡아주셨던 그때처럼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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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1.08.10 11:59:46 *.143.199.187
승완님 현지시간 5:50 문자출석 하셨습니다. -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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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8.10 17:23:18 *.15.87.246
늦은출석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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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1.08.11 04:22:30 *.58.170.26
국향님은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선생님, 엄마, 아내, 그리고 박사과정 공부까지 하시는 슈퍼 우먼입니다.
그런데 또 굉장히 맑은 사람입니다. 아이같은 천진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고운 사람이지요.
300일차 재도전에서 얻은 저의 또래(?)사우입니다.
그날의 엠티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수희향님, 성희님, 국향님, 윤정님과 함께 했던 24시 까페에서의 엠티를! 
그날 새벽 3시에 우리 옆에서 모닝페이퍼를 쓰던 윤정님도요.
국향님, 논문 마무리 잘하시고, 또 다른 세상으로 날아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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