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희
- 조회 수 2057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gif)
오늘은 이국향님의 날입니다.
이국향님께 하고 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윤정님을 따라함)
* 내일은 어느 분인지? 윤정님 알려주세요.
댓글
1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조성희
^^ 국향님~~
요즘 자주뵙지요? ㅋㅋ
200일차를 시작하면서 국향님을 알게되었던 기억이 나요..
그땐 정말 오늘의 이런 인연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국향님이 제 기억속에 자리잡게 되었을때 국향님의 이미지는요..
빨간머리 앤! ^^
저보다 어른이지만 가끔은 동생같이 귀여우실때가 있었어요. ㅋㅋ
여전히 소녀다움을 간직하신 모습..감출래야 감출수가 없을껄요?
음...술이 한잔 들어가셨을때는 더욱더...ㅎ
국향님께 감사한 마음..일일이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조금은 알아주세요...국향님 덕분에 기운낼수있었던 순간순간이 있었답니다.
따뜻하게 손 잡아주셨던 그때처럼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gif)
요즘 자주뵙지요? ㅋㅋ
200일차를 시작하면서 국향님을 알게되었던 기억이 나요..
그땐 정말 오늘의 이런 인연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국향님이 제 기억속에 자리잡게 되었을때 국향님의 이미지는요..
빨간머리 앤! ^^
저보다 어른이지만 가끔은 동생같이 귀여우실때가 있었어요. ㅋㅋ
여전히 소녀다움을 간직하신 모습..감출래야 감출수가 없을껄요?
음...술이 한잔 들어가셨을때는 더욱더...ㅎ
국향님께 감사한 마음..일일이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조금은 알아주세요...국향님 덕분에 기운낼수있었던 순간순간이 있었답니다.
따뜻하게 손 잡아주셨던 그때처럼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gif)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