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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3단계,

세

  • 권윤정
  • 조회 수 2255
  • 댓글 수 18
  • 추천 수 0
2011년 9월 25일 03시 30분 등록
강남에서 헤어진 후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여기서 다시 만나는군요.

어제 세미나에서 본 승완, 경희, 대훈, 윤정, 난희, 은미, 소연, 현민님의 U라인 잘 들어가셨어요?

영훈, 철은, 이헌님도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를요. 인제 저는 이헌님만 직접 보면 다 만났습니다. ㅋㅋㅋ
 
IP *.154.22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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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2011.09.25 03:55:19 *.215.109.119
안녕하세요~^^
네, 잘들어갔습니다.
세미나 마지막 토론시간에 잠깐이지만
서로를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U라인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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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9.25 07:49:01 *.154.223.199
그렇죠? 저도 좋았습니다. 옆 자리에 앉아 있었더니 옆모습이 생각이 날랑말랑합니다. 일요일 편히 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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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9.25 04:07:17 *.142.125.118
안녕하세요! 저도 오랜만에 아름다운 분들 만나 생각 나누니 마음이 꽉 차 온 기분이에요.
대훈님, 우리 세미나실에서 앉아있던 모양이 U자로 돼있던 거 말씀하신 거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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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9.25 07:36:23 *.154.223.199
빙고! ^^
저는 여전히 소연님네 에이블 스퀘어에 가보고 싶다는 집착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거기서 브런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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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2011.09.25 04:16:24 *.119.126.200
굿모닝입니다~*
어제 만나서 넘넘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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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9.25 07:39:56 *.154.223.199
현민님 자취생(자취는 스스로 취사한다는 의미이니 자취하는 주부도 포함) 끼리 다음에는 미리 모여 혼자 가서 먹기 힘든 고기, 반찬 잘 차린 남이 차려주는 한식도 먹어봅시다요.(점점 일품요리만 먹고 사는 건 저만 그런가요^^;;;) 보내고 보니 아쉽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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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9.25 04:22:01 *.15.87.233
어제 모두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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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9.25 07:50:57 *.154.223.199
강남역 무서운 영화관 심야영화의 순간에 경희님이 함께 계셨죠. 또다른 단군이 1박2일에서 함께 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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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2011.09.25 05:16:39 *.139.113.77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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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9.25 07:47:35 *.154.223.199
열공 영훈님이라고 하면 부담되시겠죠? 저는 놀 궁리 하나 더 찾았습니다. 밤새 걷기예요. 으흐흐흐
신라의 달밤 걷기행사(11월 14일~15일) http://www.kjlove.kr/walk/
한강 걷기 (10월 15일~16일) 다음 걷기카페 유유자적 http://cafe.daum.net/freewalking
영훈님한테 말하고 나면 가게될 것 같은 주술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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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05:35:47 *.58.136.2
 잘들어갔습니다. 매번, 저녁에는 참석을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출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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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9.25 07:43:01 *.154.223.199
강남서 일산까지 가시느라 멀었지요? 아그들 밥해주러 급히 달려가셨겠어요. 그저께 일산 갔었거든요. 킨덱스에 볼 것이 있었어요. 참 멀더군요. 일산에 난희님과 영훈님이 계시지요. 한번도 뵌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온라인으로 구면이어서 신기했어요. 어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진 마흔살 맞이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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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1.09.25 05:49:41 *.180.75.178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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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9.25 07:44:07 *.154.223.199
어제 세미나에 모인 부족님들께 이헌님이 안부전해달라고 하셨는데 까먹고 못 전했습니다.
이헌님 뵐 날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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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은
2011.09.25 07:37:34 *.154.223.199
4:42 문자출석하셨어요. 1박2일 세미나 중이시랩니다. 잘 다녀오세요. 아기를 놓고 가는 첫번째 1박2일, 휴가?^^가 아니셨을까 싶습니다 -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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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9.25 12:00:42 *.109.60.182
저는 갑자기 삶이 간절해진 사람처럼 잠못이루고 밤새 뭘 하다가 새벽에 잠이 들었어요.
 한시간가량 눈을 붙이고 출첵을 해야지 했으나 ,,, 몸은 까무라지듯 잠속으로 빠져들고...
윤정님이 꿈에서 지지고 볶듯 저는 일상에서 지지고 볶아 식구들 먹이고 이제 출첵글을 남깁니다.

어제 여러분들과 함께해 기뻤습니다.
지독한 병원냄새와 그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검사들을 마치고 만나니 모두가 참 어여삐 보이더이다.
오늘도 내내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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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9.25 12:34:47 *.154.223.199
일상에서 지지고 볶아서 식구들 먹이는 손이 귀하지요.^^ 몸이 까라질 때는 단군보다 잠이 최고!!!  
'그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검사' 때찌!!! 으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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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9.25 12:35:43 *.154.223.199
오늘 전원 출석하셨슴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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