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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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부자가 아니라도 가능한 소원이 아닐까 싶네요.
휴식이 그리운 님들 모두 오늘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오늘의 응원가 : 허밍으로 부를 노래 중 한 곡
Plaisir D'amour http://www.youtube.com/watch?v=a53RJ1jew7k&feature=fvst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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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출장갔다 막 도착하고 출석합니다
2시간 자고 다시 일어나려면 ㅠㅠ
2시간 자고 다시 일어나려면 ㅠㅠ
권윤정
오늘 저 창가 욕조의 손님으로 초대합니다.
이거 뭐, 사막에서 만난 어린 왕자에게 양이 든 상자를 그려주는 불시착 비행사와 비슷한데요 ^^;;;
이거 뭐, 사막에서 만난 어린 왕자에게 양이 든 상자를 그려주는 불시착 비행사와 비슷한데요 ^^;;;
이대훈
안녕하세요~^^
우와, 윤정님의 버킷리스트는 한편의 시가 있는 그림같아요~
꼭 이루어질거에요.
다른 사람의 꿈일지라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우와, 윤정님의 버킷리스트는 한편의 시가 있는 그림같아요~
꼭 이루어질거에요.
다른 사람의 꿈일지라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김소연
우와, 그림이 있는 윤정님의 생생한 대문과
대훈님의 따뜻한 응원메시지를 보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
대훈님의 따뜻한 응원메시지를 보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
박현민
굿모닝입니다~!
김경희
출석!!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주철은
몸살기운이 있는 지금, 무엇보다 따끈한 욕조가 그리운 때인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셔요~~
좋은 하루 되셔요~~
권윤정
철은님도 초대합니다. 벌집처럼 방이 많은 집을 상상해야겠습니다. 몸살 어여 나으시고요. 휴식이 최고^^
김영훈
출근합니다.
출석합니다.^^
이은미
5:54 문자출석하셨어요. 무주 계시답니다. 거긴 가을안개가 낄라나요? 아직 이른가......- 윤정
권윤정
전원 출석하셨습니다. 아싸븅~~~.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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