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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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이후 오랜만에(30년 만에^^) 연필 장난을 해 봅니다.
"히말라야를 어떻게 넘어왔어요? 할머니 스님?"
"어떻게 넘어오긴, 작은 발로 한 발자국씩 걸어서 넘어왔지."
티벳 피난민 대화가 떠오르는군요. 맑고 수줍은 어깨 미소를 지었을 것 같아요.
1년 일정의 단군 레이스의 완주자, finisher 가 되고 싶어요, 이것도 새로운 레이스의 출발일테지요?
오늘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오늘의 응원가 : 그것만이 내 세상 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singer/singer?id=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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