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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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셨어요? 주말에는 어찌 보내셨어요? ^^
저는 주말에 화분 분갈이를 했어요.
산사베리아, 아레카야자, 테이블야자, 개운죽, 관음죽에게 새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눈 뜨자마자 잠 덜 깬 상태에서 스프레이를 찾아들고 공중분무 좋아하는 것들에게
물기를 주며 은근 기뻤어요.
콩나물시루에 물주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일의 현대판이
스프레이질일 수 있겠어요.
눈 뜨자마자 생명에게 물 주는 일이네요.
아, 철은님은 지금 눈 뜨자마자 연우양에게 젖을 주시죠.
팍팍하기 쉬운 월요일, 자신에게 물기를 짬짬이 주면서
오늘 하루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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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말에 화분 분갈이를 했어요.
산사베리아, 아레카야자, 테이블야자, 개운죽, 관음죽에게 새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눈 뜨자마자 잠 덜 깬 상태에서 스프레이를 찾아들고 공중분무 좋아하는 것들에게
물기를 주며 은근 기뻤어요.
콩나물시루에 물주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일의 현대판이
스프레이질일 수 있겠어요.
눈 뜨자마자 생명에게 물 주는 일이네요.
아, 철은님은 지금 눈 뜨자마자 연우양에게 젖을 주시죠.
팍팍하기 쉬운 월요일, 자신에게 물기를 짬짬이 주면서
오늘 하루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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