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300일차 - [단군3기_단군부족

주말님과 상봉한 우리의 자세를 요약하는 단어는 '야금야금' 아니겄습니까?
오늘도 야금야금 맛있게 보내시기를요

IP *.154.223.199

첨부 1 개

첨부파일 보기

댓글 8 건

댓글 보기

2011.11.12 03:03:26 *.109.60.182

출석합니다.

2011.11.12 04:06:51 *.142.125.118

우하하 ^ㅡㅡㅡㅡㅡ^ 야금야금야금야금

그나저나 콩두언니 윤정님 아니었으면 오늘도 영락없이 지각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넙죽 (__)

2011.11.12 06:11:28 *.154.223.199

어머

하트 두 개 받고 꿀 단지 한 개 투척, 우리 토끼종족은 꿀 안좋아하나 어쩌나 아리까리. 그럼 당근엑기스!^^ 야금야금은 소연님 어록에서 발췌한 단어입니다.

2011.11.12 04:07:36 *.108.88.158

센스있는 윤정님, 멋진 표현입니다.^^

2011.11.12 05:07:46 *.161.178.233

윤정님께 문자 보내지 않았으면 아마 저도 지각이었지 싶어요
오죽하면 문자보낼 시간을 알람에 맞춰놓았을까요
알람울리면 기냥~ 윤정님께 문자를 날리고 본다는...
우리 연우양 기상시간을 조절해야하는데 또 하나의 미션이네요ㅠ
야금야금 잘 보내겠습니다~~

2011.11.12 06:13:46 *.154.223.199

4:57 철은님 문자출석 확인합니다.^^

2011.11.12 05:54:21 *.58.136.31

출석합니다 ㅎㅎ 야금 야금 재밌네요

2011.11.12 06:22:31 *.180.75.178

알람소리에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누워서 벌떡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이제서야 일어나 늦은 출석합니다.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은미님께 어제랑 오늘 문자 보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