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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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8
- 추천 수 0
그 날이 왔습니다. 축하합니다.^^
오늘은 단군운영진 & 우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분들을 생각하는 날입니다.
이대훈, 박현민, 김경희, 김소연, 주철은, 김영훈, 이 헌,이은미, 김난희, 권윤정님
옆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아아아아, 기뻐요. 기뻐요. ㅠㅠ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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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안녕하세요~^^
출섟합니다.
운영진 여러분들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긴 레이스를 함께한 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출섟합니다.
운영진 여러분들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긴 레이스를 함께한 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주철은
출석합니다
윤정님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운영진 여러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여요, 이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겁니다
윤정님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운영진 여러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여요, 이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겁니다
김영훈
모두, 추카~^^**
이은미
모두 모두 추카 투~~^^**
앗. 벌써. 와우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김소연
와ㅠ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야근으로 점철된 일상에서 새벽에 혼자, 한 달에 한 번씩은 같이,
깊이 생각해보고 확신을 갖기까지 여러모로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철은님 말씀대로 이 프로그램이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거에요.
감사합니다.
단군부족 식구 여러분 같이 300일 고개 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야근으로 점철된 일상에서 새벽에 혼자, 한 달에 한 번씩은 같이,
깊이 생각해보고 확신을 갖기까지 여러모로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철은님 말씀대로 이 프로그램이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거에요.
감사합니다.
단군부족 식구 여러분 같이 300일 고개 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
단군부족 여러분, 완주 축하합니다!
지난 100일과 총 300일이 여러분 안에 살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살아 있는 날들이 여러분에게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카를프리트 그라프 뒤르크하임의 말로 축하 인사 드립니다.
"여행을 하는데 목적지가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을 때가 있다.
이때 여행의 목적지가 바로 여행임을 깨닫게 된다."
지난 100일과 총 300일이 여러분 안에 살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살아 있는 날들이 여러분에게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카를프리트 그라프 뒤르크하임의 말로 축하 인사 드립니다.
"여행을 하는데 목적지가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을 때가 있다.
이때 여행의 목적지가 바로 여행임을 깨닫게 된다."
박현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저는 다시 진행하지만^^;
지금까지의 멋진 경험을 바탕으로 더 멋진 행복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가시기를 바래요~!
모두 화이팅~*
비록 저는 다시 진행하지만^^;
지금까지의 멋진 경험을 바탕으로 더 멋진 행복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가시기를 바래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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