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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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참 신기하다
어디엔가 있을 것같기도하지만 없기도하다 그러나 그것을 뿌려놓고 간구하기만해도 현실에서 뭔가 달라지기시작한다. 그리고 꿈에 따라서 새로운 길이 열리고 만들어지며 또다른 꿈의 길로 안내되어 다른이의 꿈과 만난다. 어쩌면 산업사회를 지나서 IT 컴퓨터클라우딩시대다음에는 아마도 꿈꾸는 것이 일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하던 일들 모두를 로봇이나 여타 다른 것에 맞기고 사람은 본연의 상상하기만 할 뿐 창의력만이 남을 것같다.
그래서 꿈을 많기 꾸기도하고 현실에서 그 꿈이 어떻게 달라지고 안착되는지도 연구해야한다.
내꿈은 조화롭고 유기적인 삶_()_
열개 풍광도 이것에서 그렇게 별다르지않다.
어떻게 관계의 망에서 내가 잘 조화를 이룰것인가?
숲을 통하기도하고
그것의 이론적 배겨을 찾아서 홍익인간을 전면에 내세우고 나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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