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기원- 조회 수 4297
- 댓글 수 2
- 추천 수 0
꿈이란 참 신기하다
어디엔가 있을 것같기도하지만 없기도하다 그러나 그것을 뿌려놓고 간구하기만해도 현실에서 뭔가 달라지기시작한다. 그리고 꿈에 따라서 새로운 길이 열리고 만들어지며 또다른 꿈의 길로 안내되어 다른이의 꿈과 만난다. 어쩌면 산업사회를 지나서 IT 컴퓨터클라우딩시대다음에는 아마도 꿈꾸는 것이 일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하던 일들 모두를 로봇이나 여타 다른 것에 맞기고 사람은 본연의 상상하기만 할 뿐 창의력만이 남을 것같다.
그래서 꿈을 많기 꾸기도하고 현실에서 그 꿈이 어떻게 달라지고 안착되는지도 연구해야한다.
내꿈은 조화롭고 유기적인 삶_()_
열개 풍광도 이것에서 그렇게 별다르지않다.
어떻게 관계의 망에서 내가 잘 조화를 이룰것인가?
숲을 통하기도하고
그것의 이론적 배겨을 찾아서 홍익인간을 전면에 내세우고 나를 달군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3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10.26 | 2732 |
| 292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03.23 | 2738 |
| 291 | [목요편지] 프롤로그 [3] | 깊고맑은눈 | 2012.02.09 | 2741 |
| 290 | 시 한편 [4] | 햇빛처럼 | 2012.02.04 | 2750 |
| 289 | [목요편지] InnoChange - Episode #22 벽 [1] | 깊고맑은눈 | 2012.09.27 | 2750 |
| 288 |
[월요편지] "화들짝~" 피는 야생화 | 새벽산책 | 2012.04.01 | 2751 |
| 287 | [목요편지] 하루... 웃음 [2] | 깊고맑은눈 | 2012.10.04 | 2751 |
| 286 | [수요편지] 일상의 행복 [2] | 탑거인 | 2012.03.28 | 2752 |
| 285 | [화요편지]자신의 찌질한 모습 인정하기 [3] | 햇빛처럼 | 2012.04.03 | 2754 |
| 284 | [화요편지]초행길 | 햇빛처럼 | 2012.05.08 | 2755 |
| 283 | 타워를 내려오며 | 탑거인 | 2012.06.06 | 2755 |
| 282 | [금요편지] 새 학기를 기다리며 [2] | 효인 | 2012.02.24 | 2756 |
| 281 | 저희 꿈벗과 연구원님이 진행하는 토크쇼입니다. | 새벽산책 | 2012.05.07 | 2757 |
| 280 | [목요편지] 가족여행 | 깊고맑은눈 | 2012.12.27 | 2757 |
| 279 | [목요편지] 화(火) | 깊고맑은눈 | 2012.09.13 | 2758 |
| 278 | [금요편지] 직업이란 | 효인 | 2012.11.04 | 2758 |
| 277 | [화요편지]나눔 - 제가 "살 수 있는" 방법 [2] | 햇빛처럼 | 2012.02.07 | 2759 |
| 276 | [목요편지] 잠시 쉼표 [2] | 깊고맑은눈 | 2012.03.22 | 2759 |
| 275 | [목요편지] 13명의 전사 [1] | 깊고맑은눈 | 2012.05.10 | 2759 |
| 274 |
[목요편지] 가족나무 | 깊고맑은눈 | 2012.04.05 | 27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