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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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대를 20일 정도 남았네요...
어느덧 나이는 25이 되었구... 다시 복학을 해야하고...
부대에서 있으면서 휴가나오면 무엇인가를 정해야지 하고.... 나왔건만...
그게 쉽지가 않네요... 제가 생각했던 진로의 전망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고...
이제 20일 입니다...
그 20일동안 확실한 것을 정해야 겠네요...
인생을 정한다는 것이 우습지만 그래도 방황보다는 무엇인가를 들이 파고 싶네요...
다급하다 뭐 그런것이 제맘인 듯하네요...
다만 부대안에서 본형님의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젠 저만의 이야기를 써볼려구요...
제가 제날짜 제시간에 제대할 수 있기를 바래주세요...^^
그럼 다음번에 뵙도록 하죠...꾸벅...
IP *.117.19.198
어느덧 나이는 25이 되었구... 다시 복학을 해야하고...
부대에서 있으면서 휴가나오면 무엇인가를 정해야지 하고.... 나왔건만...
그게 쉽지가 않네요... 제가 생각했던 진로의 전망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고...
이제 20일 입니다...
그 20일동안 확실한 것을 정해야 겠네요...
인생을 정한다는 것이 우습지만 그래도 방황보다는 무엇인가를 들이 파고 싶네요...
다급하다 뭐 그런것이 제맘인 듯하네요...
다만 부대안에서 본형님의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젠 저만의 이야기를 써볼려구요...
제가 제날짜 제시간에 제대할 수 있기를 바래주세요...^^
그럼 다음번에 뵙도록 하죠...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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