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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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주제에 두개의 체크리스트를 올려 놓았습니다. 아마 직장 생활을 계속하거나 이 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분들을 위해 매우 간단한 key question 들입니다. 혹시 더 필요할 것 같아 ' 내가 직업이다' 의 개요를 올려 놓았으니 침고하시기 바랍니다.
책은 여러분의 질문에 대한 하나의 제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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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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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한비야 난초론 | 김기원 | 2003.03.07 | 4027 |
67 | -->[re]참,보기 좋네요. ^ ^ * | 김애란 | 2003.03.07 | 3699 |
66 | ---->[re]잃어버린 건 마음이예요. | 홍승완 | 2003.03.07 | 3731 |
65 | 왜 푸른산에 사느냐 묻기에 | 문정 | 2003.03.07 | 3851 |
64 | 누구에게나 행복의 거울은 있다. | 김기원 | 2003.03.07 | 3658 |
63 | -->[re]어울리지 않는 어색함 | 오태진 | 2003.03.06 | 3457 |
62 | 신의 선물 | 구본형 | 2003.03.06 | 3797 |
61 | orgio.net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1] [1] | 관리자 | 2003.03.06 | 6471 |
60 | 나를 고용할 때... | 원석재 | 2003.03.05 | 3624 |
59 | 외로움... | 홍승완 | 2003.03.05 | 3979 |
58 | 단식 중에... | 김미영 | 2003.03.05 | 3651 |
» | -->[re]3월의 주제 혹은 | 구본형 | 2003.03.05 | 3547 |
56 | 가난의 품위 | 문정 | 2003.03.05 | 3616 |
55 | 봄을 캐어 왔어요 | 구미정 | 2003.03.04 | 3552 |
54 | 푼수 | 구본형 | 2003.03.04 | 3980 |
53 | -->[re]한계를 버려보세요 | 최은석 | 2003.03.03 | 3435 |
52 | 곤고한 마음(답변부탁합니다. 소장님) | 최호영 | 2003.03.03 | 3594 |
51 | 산새 | 구본형 | 2003.03.03 | 3817 |
50 | 인간관계는 참..어렵군요 | sword | 2003.03.03 | 3605 |
49 | 나비효과 | 창공 | 2003.03.01 | 3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