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408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춘설이 난분분합니다. 봄은 쉽게 오지 않는군요.
누군가가 ‘신의 선물은 늘 어려움과 문제라는 포장지에 싸여 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 사람이 누군 지는 잘 생각나지 않아요. 선물이 클수록 그 선물을 싼 고통과 문제라는 포장지도 그만큼 더 크답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 | 일몰 | 구본형 | 2003.03.12 | 4066 |
| 73 | Light in you | 정현희 | 2003.03.10 | 3838 |
| 72 | -->[re]우리 집 세 꼬마 숙녀가...... | 김애란 | 2003.03.09 | 3867 |
| 71 | 제니 [1] | 풀씨 | 2003.03.09 | 4114 |
| 70 | 매케한 연기...그리고 향냄새.. | 신원주 | 2003.03.08 | 4455 |
| 69 | 무주에서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1] | 구본형 | 2003.03.08 | 4372 |
| 68 | 한비야 난초론 | 김기원 | 2003.03.07 | 4332 |
| 67 | -->[re]참,보기 좋네요. ^ ^ * | 김애란 | 2003.03.07 | 4001 |
| 66 | ---->[re]잃어버린 건 마음이예요. | 홍승완 | 2003.03.07 | 3994 |
| 65 | 왜 푸른산에 사느냐 묻기에 | 문정 | 2003.03.07 | 4222 |
| 64 | 누구에게나 행복의 거울은 있다. | 김기원 | 2003.03.07 | 3927 |
| 63 | -->[re]어울리지 않는 어색함 | 오태진 | 2003.03.06 | 3736 |
| » | 신의 선물 | 구본형 | 2003.03.06 | 4089 |
| 61 | orgio.net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1] [1] | 관리자 | 2003.03.06 | 7045 |
| 60 | 나를 고용할 때... | 원석재 | 2003.03.05 | 3916 |
| 59 | 외로움... | 홍승완 | 2003.03.05 | 4229 |
| 58 | 단식 중에... | 김미영 | 2003.03.05 | 3934 |
| 57 | -->[re]3월의 주제 혹은 | 구본형 | 2003.03.05 | 3845 |
| 56 | 가난의 품위 | 문정 | 2003.03.05 | 3896 |
| 55 | 봄을 캐어 왔어요 | 구미정 | 2003.03.04 | 38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