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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8일 00시 02분 등록







누가 감히 우르릉 달려오는 기차 아래에서
태연할 수 있을까요?

철도 침목 사이에 피어난
자그마한 꽃들이 그러합니다.



-에리히 케스트너





♬♪♬사계 중 6월 Various Artists
IP *.231.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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