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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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을 좋아합니다.
김점선님도 제가 좋아하는 화가중의 한분입니다.
태그를 옮길때
그림은 흩어져 있는 자료를 모으고
장식을 배제하고 넣고
글은 필요에 따라서 줄여 발췌하고 더러 쓰기도 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제가 '옮김'이란 당연한 알림을 생략한 우를 범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림과 사진과 음악은 모두 각기 서핑하여 만들어 하나의 틀속에 옮겨 넣은 것임을 밝힙니다^^.
IP *.160.71.251
김점선님도 제가 좋아하는 화가중의 한분입니다.
태그를 옮길때
그림은 흩어져 있는 자료를 모으고
장식을 배제하고 넣고
글은 필요에 따라서 줄여 발췌하고 더러 쓰기도 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제가 '옮김'이란 당연한 알림을 생략한 우를 범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림과 사진과 음악은 모두 각기 서핑하여 만들어 하나의 틀속에 옮겨 넣은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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