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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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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5일 23시 03분 등록

어둠은 서둘러 내린다.
오늘은 이제 가버린 시간.

밤의 언덕에서 여기 내 방문 앞까지 찾아온
눈송이 세 개, 아니 네 개
아니 더.

- 에드나 빈센트 밀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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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05.06.15 22:28:12 *.190.172.240
어렵게 입장했습니다.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과함께.....39구쇼핑에 놀러가서 와인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맛있는 와인과 아름다운 와인잔 30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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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ie
2005.06.15 23:09:15 *.229.28.148
:-) 예, 지우다 쓰다 쓰다 지우다 그랬네요. 죄송해요. 오늘 [레이첼 카슨의 마지막 노래]속에 사진을 보면서 밤을 다 써버렸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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