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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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2월0345
일기란?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현재라는 바탕에 근거해서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어제 책보고 배우고 느끼고 하면서 어제를 잘 즐겼다. 미래에 나의 자신의 공간적 시간적 사회적 위치를 생각하며 행복했다. 명상에 잠겨있는 것 같은데 잠에 빠지고 나를 느끼는 순간이 참 짧았다. 현제를 잘 살아간다는 것. 어떻게 하면 될까?
대여섯 권의 책을 읽어서 짬뽕이 되었지만 모두가 한소리를 내고 있다.
참사랑, 신성, 진정한 자아, 효율적인 삶, 깨달음, 영혼의 소리, 내면의 소리, 등등 이렇게 좋은 것들이 어떻게 하면 현실에서 잘 어울려 져서 삶에 도움을 주는 이론이 될 수 있을 까?
대가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 어떤 것에 연민의 정을 느껴서 그 것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날 때 그때가 영혼이 당신에게 말을 거는 순간이다.
진정한 변화를 꿈꾼다면 자기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자만심과 아집을 닦아내고 자신을 낮추는 법을 철저히 배우게 된다. 모든 감정과 관념을 비워 낸 후에야 진정한 참 자아로 가는 첫걸음이다.
진정한 자신을 만나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스스로 비워 내야한다.
이 여행은 세상의 삶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여행이기 때문이다. 이 여행은 완전한 자유를 향한 여행이다. 이 여행에 최상의 사랑과 헌신을 바쳐 몰입의 즐거움을 갖게 한다. 진정으로 이 아름다운 가치를 제대로 평가했을 때에만 여행의 목적과 생의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다.
참 된 나의 자아를 찾는 것은 어떤 이론이나 공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선택과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 그 여행을 하겠다는 아름다운 양심의 선택 그리고 수많은 장애가 길을 막아도 정면으로 맞서 물러서지 않을 수 있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 나의 허상을 과감하게 벋어나 참된 자아가 눈부시게 빛나도록 해야 한다.
내 몸이 나라고 생각한다면 죽을 때 까지 몸을 만족시키는 것에만 급급한 삶을 사는 몸의 노예상태로 살게 될 것이다. 몸을 다스리는 주인으로서 삶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 몸에 의해 지배되는 삶으로 인생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
인격, 지식, 감정, 생각, 마음, 이런 것은 내가 안이고 내 소유이다.
자신을 몸과 마음에 한정시켜 생각하지 말라 참된 자아인 나는 그것을 소유한 훨씬 크고 무한한 존재다 참된 자아는 우주만큼 넓고 크며 영원하다는 신성리라는 존재다.
몸을 가지고 의식을 지닌 채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까닭은 그 참 자아에 봉사하기 위함이다.
참 자아는 우주의 조화와 균형을 향해서 움직인다.
참자아의 존재에 눈을 뜬 사람은 먼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다. 이때 기쁨은 더욱 커진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감사는 나를 더욱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만들 것이다. 그런 다음 조화로운 사람이 된다. 언제나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몸에 배고 남들이 꺼리는 힘든 일일지라도 기꺼이 먼저 나서고 너그러이 다른 것을 용서할 수 있게된다. 이런 자신의 영혼 참자아를 만남으로서 내안의 신성을 꽃피울 때 현실의 상황에서 사람은 홍익인간이 되고 이화세계를 만들 수 있다.
깨달음은 참자아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 참자아를 발견하고 주인으로 맞아 참자아가 나를 통해 일하도록 하는 것,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용기와 헌신과 훈련이 필요하다. 전정한 자신의 정체와 접촉을 꾸준하게 해야 한다.
두려움을 넘어 의지와 믿음으로 행동할 때 깨달음이 찾아옴
하나하나의 사람은 깨어있는 정신을 가지고 있어 그 자신이 전체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한부분이며 그 한부분이 다른 모든 부분에 여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한다.
자기와 진정으로 화해하고 감사하여 사랑하면 평화를 얻은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고 관대해 질 수도 있다.
깨달음을 원한다면 단순해 질 필요가 있다. 깨달음은 단순한 믿음과 선책 용기이며 단순한 행동이다.
깨달음이란 만물의 배경을 이루는 “하나”의 상태에 머물러 전체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이고 평화로운 상태, 준에 보이지 않는 가장 깊은 곳의 진정한 자아와 하나 될 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물질화된 세상 속의 생명력과도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일어나는 고통과 계속되는 갈등의 끝일 뿐 아니라 멈출 줄 모르는 생각의 끝이기도 합니다.
노예처럼 구속하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해방인가? 그 생각의 주인이 누구인가?
자신을 마음과 동일시하면
보이지 않는 장막이 생겨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고, 말이나 이미지를 곡해하고 자기 나름의 판단을 내리게 돼, 진정한 관계를 이루지 못하게 됨. 그 장막이 당신과 진정한 당신사이를 , 당신과 당신의 동료 사이를, 당신과 자연 사이를, 당신과 신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생각하는 나를 진정한 내가 안이라 내 것이라 보고, 유심히 지켜보는 순간.
더 높은 차원의 의식이 활성화되어 생각 너머에 광대한 앎의 영역이 있으며 생각이란 단지 그러한 암의 영역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자각하여 아름다움과 사랑, 창조력과 기쁨, 내면의 평화 같은 진정 중요한 것들은 마음 너머에서 온다는 것을 깨우친다. 그럼으로써 망강의 오랜 잠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오직 현실 속에서만 실현되어 나눔으로서 증명된다.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자신의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자아를 잊지 않고 늘 간직하며 현실 속에서 일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며 사랑을 실천하며 배우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깨달음에 몰두하여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진정한 깨달음이 아니다. 용기가 부족하거나 자기중심적인 깨달음을 앞세우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멈 추워 버린 깨달음은 현실 속에서 치열한 싸움과 시험을 거치지 않은 세상에 아무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깨달음이다.
깨달음이 모든 생물과 인류를 위해 더 큰 선을 이루는데 유용하게 쓰일 때에만 진정한 깨달음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존재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개발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깨달음은 인류의 구원과 행복 평화와 자유를 위한 것인데 진정한 의미를 잃어가서 특정인 안에 있거나 산속에 만 있고 사당, 교회 사찰 안에 만 있어 그들만의 것이 되어 아무 공헌도 못하고 특정 인물들을 우상화하고 영웅으로 만들고 심하게는 경배의 대상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 부처님께서 훌륭하신 이유
자신들의 깨달음을 현실 세계의 공동선을 위해 세상의 모든 이들과 나누고자 했기 때문 이처럼 더 놓은 깨달음은 그저 자신마의 참 자아를 차고 우주의 일부로서 자신을 느끼고 만물의 하나임을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분들은 성인 신 테레사수녀님 공자 간디 슈바이처 ... 대중 속으로 다시 돌아와 자신이 알게 된 진실과 지혜를 온 세계와 나누는 것이었다.
이웃과 함께 나누고 베푸는 깨달음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다. 가장 높은 깨달음은 나눔이다. 또한 가르침이다.
아무른 사심 없이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내가 가진 것을 그에게도 경험하게 해주는 것.
진정한 사랑은 영혼의 사랑이다. 현실 속에서 단단히 뿌리 내린 채 세상 모든 존재를 향하는 사랑이 큰 사랑이고 신성이다.
왜 깨달아야하나?
마음속에 있는 진정한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 우리의 여혼을 마비시키는 이 물질적인 삶을 딛고 일어나 잃어버린 신성한 힘, 사랑을 되찾아야만 된다. 그래서 믿음과 존경과 희망이라는 토대가 튼튼한 부부, 가정, 조직이 되어야한다.
사람은 안정 인정 지배욕구 외에 조화와 사랑에 근거로 다른 사람들과 하나로 연결되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마지막의 것을 극대화해야한다.
정보의 질과 양이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
“나”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의 조각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정보의 종합체이다.
하나 유전정보, 둘 지식정보 , 셋 경험에 의한 정보 이중 마지막이 가장 신뢰할 수 있고 가치 있는 정보이다. 다방면의 많은 여행에서 오는 체험을 해야 하는 이유...
깨달음이란 ?
자신이 존재와 하나 됨으로서 느끼는 자연 상태
어떤 힘 앞에서도 부서지지 않는 그 무엇
겉 거죽의 나보다 훨씬 위대한 그 무엇에 연결된 상태
내 이름과 모습 뒤에 숨어 있는 본래의 나를 발견하는 것.
IP *.176.140.101
일기란?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현재라는 바탕에 근거해서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어제 책보고 배우고 느끼고 하면서 어제를 잘 즐겼다. 미래에 나의 자신의 공간적 시간적 사회적 위치를 생각하며 행복했다. 명상에 잠겨있는 것 같은데 잠에 빠지고 나를 느끼는 순간이 참 짧았다. 현제를 잘 살아간다는 것. 어떻게 하면 될까?
대여섯 권의 책을 읽어서 짬뽕이 되었지만 모두가 한소리를 내고 있다.
참사랑, 신성, 진정한 자아, 효율적인 삶, 깨달음, 영혼의 소리, 내면의 소리, 등등 이렇게 좋은 것들이 어떻게 하면 현실에서 잘 어울려 져서 삶에 도움을 주는 이론이 될 수 있을 까?
대가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 어떤 것에 연민의 정을 느껴서 그 것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날 때 그때가 영혼이 당신에게 말을 거는 순간이다.
진정한 변화를 꿈꾼다면 자기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자만심과 아집을 닦아내고 자신을 낮추는 법을 철저히 배우게 된다. 모든 감정과 관념을 비워 낸 후에야 진정한 참 자아로 가는 첫걸음이다.
진정한 자신을 만나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스스로 비워 내야한다.
이 여행은 세상의 삶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여행이기 때문이다. 이 여행은 완전한 자유를 향한 여행이다. 이 여행에 최상의 사랑과 헌신을 바쳐 몰입의 즐거움을 갖게 한다. 진정으로 이 아름다운 가치를 제대로 평가했을 때에만 여행의 목적과 생의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다.
참 된 나의 자아를 찾는 것은 어떤 이론이나 공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선택과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 그 여행을 하겠다는 아름다운 양심의 선택 그리고 수많은 장애가 길을 막아도 정면으로 맞서 물러서지 않을 수 있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 나의 허상을 과감하게 벋어나 참된 자아가 눈부시게 빛나도록 해야 한다.
내 몸이 나라고 생각한다면 죽을 때 까지 몸을 만족시키는 것에만 급급한 삶을 사는 몸의 노예상태로 살게 될 것이다. 몸을 다스리는 주인으로서 삶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 몸에 의해 지배되는 삶으로 인생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
인격, 지식, 감정, 생각, 마음, 이런 것은 내가 안이고 내 소유이다.
자신을 몸과 마음에 한정시켜 생각하지 말라 참된 자아인 나는 그것을 소유한 훨씬 크고 무한한 존재다 참된 자아는 우주만큼 넓고 크며 영원하다는 신성리라는 존재다.
몸을 가지고 의식을 지닌 채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까닭은 그 참 자아에 봉사하기 위함이다.
참 자아는 우주의 조화와 균형을 향해서 움직인다.
참자아의 존재에 눈을 뜬 사람은 먼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다. 이때 기쁨은 더욱 커진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감사는 나를 더욱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만들 것이다. 그런 다음 조화로운 사람이 된다. 언제나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몸에 배고 남들이 꺼리는 힘든 일일지라도 기꺼이 먼저 나서고 너그러이 다른 것을 용서할 수 있게된다. 이런 자신의 영혼 참자아를 만남으로서 내안의 신성을 꽃피울 때 현실의 상황에서 사람은 홍익인간이 되고 이화세계를 만들 수 있다.
깨달음은 참자아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 참자아를 발견하고 주인으로 맞아 참자아가 나를 통해 일하도록 하는 것,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용기와 헌신과 훈련이 필요하다. 전정한 자신의 정체와 접촉을 꾸준하게 해야 한다.
두려움을 넘어 의지와 믿음으로 행동할 때 깨달음이 찾아옴
하나하나의 사람은 깨어있는 정신을 가지고 있어 그 자신이 전체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한부분이며 그 한부분이 다른 모든 부분에 여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한다.
자기와 진정으로 화해하고 감사하여 사랑하면 평화를 얻은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고 관대해 질 수도 있다.
깨달음을 원한다면 단순해 질 필요가 있다. 깨달음은 단순한 믿음과 선책 용기이며 단순한 행동이다.
깨달음이란 만물의 배경을 이루는 “하나”의 상태에 머물러 전체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이고 평화로운 상태, 준에 보이지 않는 가장 깊은 곳의 진정한 자아와 하나 될 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물질화된 세상 속의 생명력과도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일어나는 고통과 계속되는 갈등의 끝일 뿐 아니라 멈출 줄 모르는 생각의 끝이기도 합니다.
노예처럼 구속하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해방인가? 그 생각의 주인이 누구인가?
자신을 마음과 동일시하면
보이지 않는 장막이 생겨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고, 말이나 이미지를 곡해하고 자기 나름의 판단을 내리게 돼, 진정한 관계를 이루지 못하게 됨. 그 장막이 당신과 진정한 당신사이를 , 당신과 당신의 동료 사이를, 당신과 자연 사이를, 당신과 신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생각하는 나를 진정한 내가 안이라 내 것이라 보고, 유심히 지켜보는 순간.
더 높은 차원의 의식이 활성화되어 생각 너머에 광대한 앎의 영역이 있으며 생각이란 단지 그러한 암의 영역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자각하여 아름다움과 사랑, 창조력과 기쁨, 내면의 평화 같은 진정 중요한 것들은 마음 너머에서 온다는 것을 깨우친다. 그럼으로써 망강의 오랜 잠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오직 현실 속에서만 실현되어 나눔으로서 증명된다.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자신의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자아를 잊지 않고 늘 간직하며 현실 속에서 일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며 사랑을 실천하며 배우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깨달음에 몰두하여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진정한 깨달음이 아니다. 용기가 부족하거나 자기중심적인 깨달음을 앞세우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멈 추워 버린 깨달음은 현실 속에서 치열한 싸움과 시험을 거치지 않은 세상에 아무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깨달음이다.
깨달음이 모든 생물과 인류를 위해 더 큰 선을 이루는데 유용하게 쓰일 때에만 진정한 깨달음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존재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개발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깨달음은 인류의 구원과 행복 평화와 자유를 위한 것인데 진정한 의미를 잃어가서 특정인 안에 있거나 산속에 만 있고 사당, 교회 사찰 안에 만 있어 그들만의 것이 되어 아무 공헌도 못하고 특정 인물들을 우상화하고 영웅으로 만들고 심하게는 경배의 대상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 부처님께서 훌륭하신 이유
자신들의 깨달음을 현실 세계의 공동선을 위해 세상의 모든 이들과 나누고자 했기 때문 이처럼 더 놓은 깨달음은 그저 자신마의 참 자아를 차고 우주의 일부로서 자신을 느끼고 만물의 하나임을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분들은 성인 신 테레사수녀님 공자 간디 슈바이처 ... 대중 속으로 다시 돌아와 자신이 알게 된 진실과 지혜를 온 세계와 나누는 것이었다.
이웃과 함께 나누고 베푸는 깨달음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다. 가장 높은 깨달음은 나눔이다. 또한 가르침이다.
아무른 사심 없이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내가 가진 것을 그에게도 경험하게 해주는 것.
진정한 사랑은 영혼의 사랑이다. 현실 속에서 단단히 뿌리 내린 채 세상 모든 존재를 향하는 사랑이 큰 사랑이고 신성이다.
왜 깨달아야하나?
마음속에 있는 진정한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 우리의 여혼을 마비시키는 이 물질적인 삶을 딛고 일어나 잃어버린 신성한 힘, 사랑을 되찾아야만 된다. 그래서 믿음과 존경과 희망이라는 토대가 튼튼한 부부, 가정, 조직이 되어야한다.
사람은 안정 인정 지배욕구 외에 조화와 사랑에 근거로 다른 사람들과 하나로 연결되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마지막의 것을 극대화해야한다.
정보의 질과 양이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
“나”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의 조각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정보의 종합체이다.
하나 유전정보, 둘 지식정보 , 셋 경험에 의한 정보 이중 마지막이 가장 신뢰할 수 있고 가치 있는 정보이다. 다방면의 많은 여행에서 오는 체험을 해야 하는 이유...
깨달음이란 ?
자신이 존재와 하나 됨으로서 느끼는 자연 상태
어떤 힘 앞에서도 부서지지 않는 그 무엇
겉 거죽의 나보다 훨씬 위대한 그 무엇에 연결된 상태
내 이름과 모습 뒤에 숨어 있는 본래의 나를 발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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