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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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대학을 들어와서 참 좋은 학벌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런 학벌을 가지지 못한 제자신이 부끄러워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멍청한 생각이었지만 그때는 한없이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얼마전까지고 그 생각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구본형 박사님의 책을 무지 읽었죠..(--;;3권) 그리고 진로를 결정하면서 나름대로 여러가지를 준비했답니다.
처음으로 20일날 기대치도 않은 1차 통과 소식을 들었답니다... 덕분에 연휴에 집에도 못가고(어머니 죄송..) 학원에서 이틀을 보냈지만 꽤 괜찮은 연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IP *.209.58.66
그런 학벌을 가지지 못한 제자신이 부끄러워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멍청한 생각이었지만 그때는 한없이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얼마전까지고 그 생각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구본형 박사님의 책을 무지 읽었죠..(--;;3권) 그리고 진로를 결정하면서 나름대로 여러가지를 준비했답니다.
처음으로 20일날 기대치도 않은 1차 통과 소식을 들었답니다... 덕분에 연휴에 집에도 못가고(어머니 죄송..) 학원에서 이틀을 보냈지만 꽤 괜찮은 연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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