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자유

주제와

나만의 시간을 즐기며.. (펌)
목록 삭제 수정
정보 보기 정보 닫기
2004년 4월 13일 00시 47분 등록



    (예전 음악다방 디제이 버전..)

    배경설명 ....

    옛날 어느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Men At Work의 "Down under (1983년 차트 1위)"라는 곡입니다.

    호주출신의 그룹으로 80년대 초 올리비아 뉴튼존, 에어 서플라이와

    더불어 호주출신 팝 트로이카를 형성했던 대표적인 그룹입니다 .



    이 게시물을...
IP *.200.215.16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댓글 운영정책
요약문 감추기 요약문 보기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 자유에 취한 사람들 문정 2004.04.23 1867
435 흙 구본형 2004.04.23 1948
434 생각의 관리 문정 2004.04.17 1857
433 자아찾기 여행 사랑의기원 2004.04.14 2004
» 나만의 시간을 즐기며.. (펌) 노브레인 2004.04.13 2120
431 -->[re]오월의 집 구본형 2004.04.11 2033
430 '나'를 읽고 벅찬 마음으로 김달국 2004.04.11 2042
429 봄날은 간다 김진섭 2004.04.09 1868
428 슬픔 안의 기쁨 노브레인 2004.04.06 1972
427 커피와 함께.. 노브레인 2004.04.02 1939
426 사라지는 통일호의 낭만 문정 2004.03.31 1951
425 한나절의 여행 구본형 2004.03.31 2070
424 풍경 풀 2004.03.30 2135
423 삶과 소리 구본형 2004.03.13 2011
422 ---->[re]Canzone 풀 2004.03.09 2209
421 이공계인 경영공부 시작 박경용 2004.03.04 2205
420 봄꽃이 되어보면 좋겠네요 구본형 2004.03.03 1912
419 2004030104023 삼일절, 유관순, 스승? 사랑의기원 2004.03.02 2192
418 -->[re]감사의 말씀... 이재호 2004.02.25 1889
417 개인홈페이지 광고입니다.. 이재호 2004.02.24 221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