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내면에 있는 나,

그것이 나이다.

나의 일이 곧 나는 아니다.

돈이 많다는 것이 내인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태도는 언제든지 바꿀 수가있다.

그것도 아주 쉽게 마음만 먹는다면...
신이어야 할 부분...

다른사람, 혹은 장소나 사물같은 것은

나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자아찾기 여행에는 영역의 크기가 한계가 없다.

그것의 여정에서 느끼는 행복과 만족은 무한다.

여행의 댓가가 무한이다.

무극이 태극이고 색즉공이고 공즉색이다.



자제심을 발휘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노여움을 터뜨리면 주워담기란 영영 불가능해지고 만다.



다시 나 자신을 성찰함으로써

나는 자기에 대한 깨달음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생각하여 굳은 결심 또는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마음 먹은 것을 행한다면...
내가 좋게 되는 것은 행복이고...
타인이 좋게 되는 것은 덕이고 사랑이다.

실상은 현상의 아버지...
오 신이시여 사랑의 신이여.....
더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이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노력은 나 자신을 또 다른 나로 만든다는 것을 깨닫는 즐거운 하루...

님들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