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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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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1일 07시 21분 등록
* 긴급한것과 중요한것의 구별조차 안되는 일.
1, 국익에 반하는 언론 보도방법.( 시궁창같은 생산 현장을 궂이보이는 것과 쓰레기 만두라는 표현보다 부정 불량식품으로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2, 관계자들의 국가 안보에 관한 좀더 솔직한 표현들.
3, 생산공장 허가의 신속성
4, 수해복구 현장의 늑장
5,확성기 소음의 방치
6,인물이나 능력 평가 보다 편가르기 식 인사검증
7, 유흥지의 바가지 요금
8, 부정식품에 대한 사후약방문 처방
9, 부정부패의 발본색원
10, 신상필벌의 정확성
11, 교사의 질을 높이는것( 존경받는 스승이 많은 사회)
12, 사기꾼 철퇴
13, 젊은이 굉음 자동차 방치
14,생산성 없는 현장의 비전문성과 무책임 속임수 기법(건설현장등)
15, 사회복지사,119직원등 국가사회에 헌신하는 자들의 상응한 대우
16, 공익요원들의 활용성과 자긍심 고취.
17,국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일
18,공직자와 중요직책에 있는 분들,정치 지도자들에 대한 신뢰.
19, 엘리뜨 들의 책임성과 봉사정신.
20, 국익에 우선하는 개인적인 사리사욕.

일찍이 미국의 존 가드너는
1, 그 사회는 끊임없이 그 사회를 새롭게 하는 능력과 가능성을 지녔는지.
2,그 사회는 복합성을 인정하고 생각의 이질성, 의견의 차이성을 수용할수있는 그릇이 되어있는지.
3,그 사회는 개인의 잠재력을 더욱 개발할수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있는지.
4, 그 사회는 국민의 높은 사기에 따라 국민 스스로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지.
5, 그 사회는 국민들이 높은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6, 그사회는 여러가지 결정과정에서 모든국민들이 참여할수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개방되어 있는지. 물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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