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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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면 보통 4권정도의 책을 봅니다.
보통은 경제/경영서를 보는데 이번달에는 역사적인 인물들이 소재가 된 책들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본 책은 김훈선생의 "칼의 노래"와 "롬멜"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한 개인으로써 갈등하고 삶에 대한 방향을 세우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 순간을 맞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무엇"인가를 찾고 있습니다.
아직 나의 생각을 "이거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지금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런 면에서 구본형 소장님의 글은 연륜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글에 자신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것...
그 느낌을 베어나오게 하는 삶을 사는 것..
역시나 세상은 연관성으로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IP *.74.127.157
보통은 경제/경영서를 보는데 이번달에는 역사적인 인물들이 소재가 된 책들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본 책은 김훈선생의 "칼의 노래"와 "롬멜"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한 개인으로써 갈등하고 삶에 대한 방향을 세우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 순간을 맞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무엇"인가를 찾고 있습니다.
아직 나의 생각을 "이거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지금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런 면에서 구본형 소장님의 글은 연륜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글에 자신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것...
그 느낌을 베어나오게 하는 삶을 사는 것..
역시나 세상은 연관성으로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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