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맨
- 조회 수 178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구본형 소장님 안녕하세요. 제 인생상담을 하려하니 좋은답주세요.
저는 1978년생, 27살 장남으로
1.지금은 청년실업대란, 이태백시대.
- 4년제 대학졸업증, 토익점수, 운전면허증외 자격증, 군필자,건강지병(간질병)등으로 친구들과 비교할때 인생출발점에서 나는 못 갖춘 것이 많다.
-저는 사지멀쩡하고, 정신멀쩡,모두가 멀쩡한데 간질병이라는 흠을 하지고 있어 사회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갈 길을 찾지도 못하고 있고요.
-공무원시험 노, 고시공부 노, 대기업 취업 노 모두 지금은 어렵습니다.
청년실업자수 50만명, 신용불량자수 400만명, 대졸자중 50%는 백수
-대한민국에서 내가 살아남으려면 남들이 가지 않는 다른길을 가야 함이 분명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제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주식투자(공부중),와 최면술입니다.
잠재의식과 자기암시 셀프이미지, 이미지트레이닝 등이 모두가 최면술과 관련되어 있음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위 올린글이 제가 처한 상황입니다. 내가 가야 할길은 무었이며. 마이웨이는 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더이상 백수도 할수 없고
구본형소장님 저에게 좋은 충고와 길을 가르쳐 주십시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IP *.244.86.20
저는 1978년생, 27살 장남으로
1.지금은 청년실업대란, 이태백시대.
- 4년제 대학졸업증, 토익점수, 운전면허증외 자격증, 군필자,건강지병(간질병)등으로 친구들과 비교할때 인생출발점에서 나는 못 갖춘 것이 많다.
-저는 사지멀쩡하고, 정신멀쩡,모두가 멀쩡한데 간질병이라는 흠을 하지고 있어 사회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갈 길을 찾지도 못하고 있고요.
-공무원시험 노, 고시공부 노, 대기업 취업 노 모두 지금은 어렵습니다.
청년실업자수 50만명, 신용불량자수 400만명, 대졸자중 50%는 백수
-대한민국에서 내가 살아남으려면 남들이 가지 않는 다른길을 가야 함이 분명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제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주식투자(공부중),와 최면술입니다.
잠재의식과 자기암시 셀프이미지, 이미지트레이닝 등이 모두가 최면술과 관련되어 있음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위 올린글이 제가 처한 상황입니다. 내가 가야 할길은 무었이며. 마이웨이는 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더이상 백수도 할수 없고
구본형소장님 저에게 좋은 충고와 길을 가르쳐 주십시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내가 가야 할길. 마이 웨이는? | 스마일맨 | 2004.08.16 | 1781 |
535 | the perfect man | epiphany | 2004.08.14 | 1818 |
534 | 푸른 대나무가 있는 방 | 에피파니 | 2004.08.11 | 1976 |
533 | ---->[re]네 | 풀 | 2004.08.11 | 1787 |
532 | [울산]8.16 구본형님 강의 | 이정화 | 2004.08.11 | 1841 |
531 | ---->[re]마음의 풍선을 띄워올렸습니다. | 수선화 | 2004.08.11 | 1788 |
530 | -->[re]너무 좋네요 | sophie | 2004.08.10 | 1655 |
529 | -->[re]향기로운 하늘의 호흡 | 문정 | 2004.08.10 | 1943 |
528 | -->[re]구름과 음률 | 구본형 | 2004.08.10 | 1731 |
527 | 피아노 | 풀 | 2004.08.10 | 2511 |
526 | 또 어떤 젊은이 | 구본형 | 2004.08.09 | 1894 |
525 | 아즈텍 점Aztec Sign [1] | 에피파니 | 2004.08.07 | 2219 |
524 | 어제 저녁 뜻밖에 | 구본형 | 2004.08.06 | 1900 |
523 | ---->[re]별똥별 | 동감 | 2004.08.06 | 1693 |
522 | 사랑의 증거.. | 사랑의기원 | 2004.08.06 | 1944 |
521 | A U pacing yourself? | 에피파니 | 2004.08.05 | 1760 |
520 |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 | 홍승완 | 2004.08.05 | 1748 |
519 | 차창밖의 흰구름 같은 인생 | 문정 | 2004.08.03 | 1906 |
518 | -->[re]별똥별 | 구본형 | 2004.08.03 | 1825 |
517 | ---->[re]호수의 그 달 | 구본형 | 2004.08.03 | 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