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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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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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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30일 23시 58분 등록
이외수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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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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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2004.10.03 16:46:40 *.229.146.63
참 감자같은 돌이군요. 보내주신 그림을 보며 보내주신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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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2004.10.03 17:11:55 *.190.172.50
예술이 참 가까운 곳에도 있었군요. 생각의 조금의 차이가 이렇게 다르게 표현될 수있군요. 음도 참 좋읍니다. 풀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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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2004.10.03 22:42:15 *.160.71.173
그림의 원래 제목이 '가슴앓이 하나 둘'..뭐 이렇더군요. 그러나 저는 그냥 돌이 좋아서 '돌 하나 둘' 이렇게 적었습니다. 모두들 가슴에 얹힌 돌 있거던 하나씩 둘씩 꺼내어 원래 있던 길섶에 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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