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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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2004
장태묵그림
♪
괴테의 명작 중 하나인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에 담긴 시(詩)에
차이코프스키가 곡을 붙였습니다.
실제 '미뇽의 노래'라는 제목보다는 시 속에 나오는 시구인,
'No, only he who has known -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더 알려져 있지요.
러시아의 서정과 우수가 느껴집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연주합니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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